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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장관, 중국 상해에서 한·중·일 문화교류 협력 방안 논의

2012-05-02 10:15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2일 --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는 5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중국 상하이 시에서 개최되는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 참가한다.

한·중·일 3국의 문화교류 증진 방안의 논의를 위한 정부 간 협력 네트워크인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는 그동안 ‘07년 중국 난통 시, ‘08년 한국 제주시, ‘11년 일본 나라 현에서 개최된 바 있다.

지난 3차에 걸친 문화장관회의는 문화예술과 문화재, 문화산업 분야에서 3국 간 교류협력 확대의 중요성 및 협력 방향과 비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이번 4차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공동프로젝트를 기획, 추진함으로써 아시아 문화공동체의 구현을 위한 기초를 다지게 될 것이다.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는 4일 저녁, 중국 문화부 주최 환영만찬으로 시작되며, 5일에는 3국 장관공식회의, 문화 협력 액션플랜(2012~2014) 채택 및 공동 기자 회견 등이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그 뒤의 한중, 한일 양자 회담에서 최광식 장관은 중국의 차이우 문화부 부장, 일본의 히라노 히로후미 문부과학 대신과 각각 양국 간 문화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최광식 장관은 3국 장관회의 기조연설에서 향후 3년 동안 한·중·일 3국이 공동으로 시행할 액션플랜에 대한 협력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액션플랜에 포함된 한중일 문화교류 공동 프로젝트는 동아시아 문화예술도시, 한중일 예술제, 문화예술교육포럼 등이다.

또한 5월 12일부터 여수에서 개최되는 세계박람회 참가국의 날(6월 2일 일본의 날, 6월 28일 중국의 날) 행사에 대한 일본과 중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3국 내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 시의 한·중·일 공동 협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웹사이트: http://www.mct.go.kr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과
송경희 사무관
02-3704-9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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