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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참신한 학생 아이디어로 공공원룸주택 공모

출처: 서울특별시청
2012-05-02 11:26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2일 -- 서울시는 공공임대주택 8만호 공급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시유지를 활용한 수요자 맞춤형 공공원룸주택의 디자인 모델 개발을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2일(수) 밝혔다.

금번 공모는 최근 1~2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작지만 공간활용을 극대화하는 소형주택의 필요성과 취약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감안한 여성안심주택을 공급하고자 기획되었다.

금번에 개최하는 공모전의 대상지는 구로구 천왕동 천왕택지개발지구 내 공공청사부지로 당초 파출소로 계획되었으나 수요가 없어 개발이 되지 않던 유휴 시유지로서 타당한 논리를 바탕으로 주택의 규모와 입지특성, 사용자 특성, 공간활용 등 구체적인 목표와 수요자 타겟(저소득측 대학생, 비정상거처가구, 독신녀, 독신남, 외국인 근로자 등)이 있는 공공원룸주택 설계 아이디어를 권장한다.

특히, 대상지가 파출소 부지였음을 감안하여 공공원룸주택과 공공청사를 함께 자유로이 계획하되 수요자 타겟을 필지의 목적에 맞게 여성전용주택으로 맞추어 내부공간을 계획하는 것도 가능하다.

<접수기간 6.27~6.29,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 5인이내 공동응모 가능>

응모자격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인 또는 공동참가자 5인 이내의 공동응모도 가능하며, 응모 팀당 2점 이내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공공원룸주택 공모작품의 접수기간은 6.27(수)~6.29일(금)로 우편접수도 가능하며, 제출서류 및 작성방법 등 상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seoul.go.kr), 서울시 주택정책실 홈페이지(http://citybuild.seoul.go.kr)나 SH공사 홈페이지(http://i-sh.co.kr)에 있는 공모지침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우수상 1팀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100만원 상금 부여>

서울시에서는 접수된 작품에 대해 공무원, SH공사, 외문가 등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7월 5일(목) 작품을 심사, 7월 12(목)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팀 500만원, 우수상 2팀 각 300만원, 장려상 5팀 각 100만원의 상금을 부여한다.

이건기 주택정책실장은 “앞으로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임대주택은 종전의 아파트 일변도의 획일적인 설계를 탈피하여 유휴시유지를 활용하여 거주공간은 작지만 누구나 살고 싶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언론 연락처

서울특별시 주택정책실
임대주택과 김승수
02-3707-8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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