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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배수개선사업 등 3지구 신규확정

2012-05-02 14:33 | 경상북도청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2일 -- 경상북도는 농업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안정적 농촌용수 공급 및 저지대 농경지 배수기능 개선을 위해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1지구와 배수개선사업 2지구가 신규로 확정되어 금년내 착공 한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숙원사업으로 그동안 농림수산식품부와 지역국회의원 등 수차례 방문 건의를 통해 오늘의 결실을 맺은 것이다.

확충시설은 저수지 신설 1개소, 배수장 3개소 등 4개소이며 사업비는 2015년까지 179억원이 투자된다.

남면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봉화군 재산면 남면리 외 3개리 일원에 82억원을 투자하여 저수지 1개소(총저수량 574천톤)와 용수로, 이설도로, 등 농촌용수공급에 필요한 기반시설 공사를 4~5년에 걸쳐 완료할 계획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전천후 농업생산기반시설이 구축되어 124ha 수혜민이 매년 상습적인 가뭄에서 벗어나 물걱정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며, 깨끗한 생활용수도 지역민에게 함께 공급함으로써 주민건강은 물론 농촌생활 환경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매외 및 관화지구 배수개선사업은 고령군 쌍림면 고아리 일원 및 성주군 선남면 관화리 일원에 각각 22억원 및 75억원을 투자하여 배수장 3개소, 배수문, 승수로, 배수로, 저지대 매립 등 저지대 농경지 침수방지를 위한 배수개선 공사를 2~3년에 걸쳐 완료할 계획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주민 대다수가 참외, 수박, 딸기 등 특작 재배를 하는 농가로 147ha 저지대 농경지가 침수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됨으로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사전재해 예방 효과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금년도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20지구 632억원 및 배수개선사업 7지구 153억원과 함께 이번에 3지구가 신규로 확정됨에 따라 부족한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우리도 역점시책으로 추진중인 일자리 창출에도 한몫 할 것”이라 말하고 “금번 신규로 조성되는 3개지구에 대하여는 계획된 기간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실시설계, 사업시행 공고 및 동의서 징구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이행하여 년내 착공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경상북도청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농촌개발과 신성고
053-950-2646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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