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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야! 신난다, 녹색체험교실’ 운영

초·중·고 학생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와 정서함양 기대

2012-05-02 16:10 | 농촌진흥청

수원--(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2일 --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해 농업과학관에서 4월∼7월, 총 28회에 걸쳐 ‘야! 신난다, 녹색체험교실’을 연다.

이번 체험교실은 농업과학관 견학과 체험 그리고 곤충생태원 견학, 잠사과학박물관 견학,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견학, 국립식량과학원 세대단축온실 등 평소 방문하기 어려운 농촌진흥청 소속기관들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4월 20일(금)을 시작으로 7월 25일까지 서울·경기 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이 학급단위로 인터넷을 통한 사전신청을 통해 화분갈이 체험, 우리떡 만들기 체험, 모내기 체험 등을 할 수 있으며, 지역의 4-H 회원과 환경동아리, 영재 학급 학생들에게도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지난 18일 이목동 청사에서 방과 후 학교 녹색체험교실 개교식을 했다.

방과 후 학교 녹색체험교실은 2008년 농촌진흥청과 경기도교육청이 ‘농업·농촌사랑 협약’에 따라 농촌진흥청과 수원교육지원청이 학기마다 수원지역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교 녹색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녹색체험교실을 마련한 농촌진흥청 김영구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농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녹색농업 체험을 통해 정서함양과 과학기술 마인드 고취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농촌진흥청
웹사이트: http://www.rda.go.kr

농촌진흥청
운영지원과
김종필 지도사
031-299-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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