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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2년 지역SW 진흥사업 본격 추진

‘자동차 산업 공급망 실시간 품질 모니터링 체계 구축’ 착수
국비 등 16억7100만 원 투입…2013년 개발 완료

2012-05-03 09:03
울산광역시청 제공

울산--(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3일 -- 울산시가 지역 핵심 주력산업과 SW기술의 융합으로 신시장을 창출하고 SW기업을 육성하고자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조선IT융합혁신센터 개소식에 이어, 자동차 제조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품질을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 개발에 본격 나선다.

울산시는 5월 3일 오전 10시 공업탑컨벤션에서 이상찬 산업진흥과장, 최용호 한일이화 공장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산업 공급망 실시간 품질 모니터링 체계 구축’ 사업의 착수 보고회를 (재)울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김정도) 주관으로 개최한다.

이 사업은 부품 협력업체에서 완성차 업체까지 자동차 제조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품질을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으로,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2012년 지역SW융합사업’의 일환이다.

사업비는 총 16억 7100만 원(국비 8억원, 시비 5억6000만 원, 민자 3억1100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 추진은 (주)아이티스타 컨소시엄이 한일이화, 한진피엘(주)을 시범 사업장으로 하여 2012년 5월 개발에 착수, 2013년 12월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범위는 △완성차 부품 협력 업체의 제품 생산 시 영향을 미치는 공정 인자를 수집하는 공정 데이터 수집 시스템 △완성차 업체와 부품 협력 업체 간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 연계하여 관리하는 공급망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 △완성차와 부품 협력 업체 간의 부품 입고 및 교정 관리 등 품질 제고를 위한 공급망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다.

울산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자동차 부품생산 품질관리로 불량률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역 SW산업의 진흥을 위해 지역SW성장지원사업, 선박용 레이더 시스템 개발사업, 조선IT융합혁신센터 등의 사업을 유치·지원하고 있다.

‘지역SW성장지원사업’은 올해 4억9500만의 사업비가 투입돼 맞춤형 IT인력/기술지원사업, 정보화 지원, 해외 마케팅, IT컨퍼런스 등 네트워크 구축사업이 추진된다.

‘선박용 레이더 시스템 개발 사업’은 선박의 안전 항해 시 필요한 레이더 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 개발사업으로 총 101억6,168만 원을 투입, 2010년 7월 착수, 2013년 4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조선IT융합혁신센터’는 조선산업과 IT산업의 융합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IT기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이 주관이 되어 지난 4월 30일 개소식을 가졌으며 오는 2014년 3월까지 추진된다.

사업비는 44억 2,442만 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지역SW산업의 육성과 신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울산광역시청

울산시
산업진흥과
박현숙 주무관
052-229-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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