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3 10:11
충북농기원, ‘농업과학관’ 개방
청원--(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3일 -- 어린이날 농업·농촌을 배우고 농경체험을 하고 싶다면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을 가자.

충북 청원군 오창읍 넓은 평야에 자리 잡은 농업기술원은 벼, 보리, 콩 등 다양한 식량작물과 각종 채소, 과수, 화훼, 약초 등 우리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연구와 농업인을 위한 농업기술 지도를 해주고 있다.

먼저 농업의 역사와 미래를 알 수 있는 곳, 농업기술원의 농업과학관은 농경사회에 뿌리를 둔 우리 민족의 농업발달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농업 전문박물관으로 2003년 충청북도 교육청으로부터 과학체험학습장으로 지정을 받은 곳이다.

농경역사실은 선사시대 유적지의 주요 출토 곡물과 농업관련 유물, 세시풍속, 옛 농경서적 등을 테마별로 보여 주고 있다.

본격적인 농경생활이 시작된 후 초가와 농촌마을의 생활상을 사계절 모형으로 설치해 농경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재래 농기구 전시실은 농업과학관이 자랑하는 공간으로, 충북지방에서 사용하던 농기구를 중심으로 쟁기, 괭이, 쇠스랑, 써레 등 옛 농기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논이나 밭을 갈 때 쓰는 갈이연장, 물대기 연장, 땅 고를 때 사용했던 고르기 연장, 저장용기, 방아 등을 용도별로 전시하고 있어 이해하기가 쉽다.

농업기술실은 벼를 비롯한 식량작물과 원예작물, 축산, 잠업 등 분야별로 기술의 발달과정과 첨단 농법, 최신 영농기술을 실물, 모형, 사진, 화판 등으로 제작해 전시하고 있다.

첨단기술에 의해 새로이 개발된 품종과 최첨단 과학영농시설, 친환경농업, 미래의 농촌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야외 민속마당에는 지금은 흔히 볼 수 없는 정겨운 초가집부터 사람의 힘을 이용한 디딜방아, 물의 힘을 이용한 물레방아, 소의 힘을 이용한 연자방아가 실물로 전시되어 있어 이해가 쉽다.

농업과학관과 민속마당을 관람하고 있노라면, 사람이 살아온 이야기가 들려오는 듯하다. 유물이 시대를 뛰어넘어 사람들 곁에서 숨 쉬는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

한편 민속마당에서는 널뛰기, 투호 던지기, 굴렁쇠놀이, 사방치기 등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고, 벼를 쌀로 만드는 매통체험, 맷돌로 두부콩 갈기, 누에고치 실잣기, 절구로 곡식 찧기, 지게지기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는 이뿐만 아니라 식물생태원, 웰빙원예체험관, 야생화단지 등이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자연학습장으로도 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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