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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 기가인터넷 시범서비스 개통 및 NFC 체험관 개관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3일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와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는 5월 3일 여수에서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여수엑스포타운 기가(Giga)인터넷 시범서비스 개통’ 및 ‘NFC 체험관 개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여수엑스포타운에 현재 100M급 인터넷보다 10배 빠른 1G급 인터넷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장비 구축이 완료되고, 박람회장 내 다양한 NFC 응용 서비스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NFC 체험관이 설치되어 이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참고
 - 기가(Giga) 인터넷 : 현재 가입자 댁내에 최대 100Mbps로 서비스되고 있는 광대역 인터넷보다 10배 빠른 최대 1Gbps급 초광대역 인터넷서비스로 DVD 영화 1편을 10초만에 내려받는 것이 가능
 -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접통신기술) : 두 대의 스마트기기가 약 10cm 이내의 짧은 거리에서 양방향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는 기술로서 결제·광고·보안 등 다양한 서비스 가능

기가 인터넷 시범서비스 개통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을 통해 KT, SK텔레콤·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CJ헬로비전, T브로드 등 사업자와 기가 인터넷 상용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KT가 여수세계박람회 각국 관계자들의 숙소인 여수엑스포타운 500세대에 기가 인터넷 시범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 여수엑스포타운은 105개 국가의 해외 참가자, 조직위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약 2천여명이 숙소로 이용 중

이들 통해 각 국 관계자들은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초광대역 인터넷 속도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전 세계에 IT 강국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FC 체험관 및 응용서비스 제공

방송통신위원회는 미래 新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NFC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결제 인프라를 확산하고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발굴하는 한편, 이용자의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이통사(SK플래닛, KT, LG U+), 카드사(신한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하나SK카드, 이비카드), 한국인터넷진흥원 등과 함께 “NFC 체험관”을 설치·운영하고, 박람회 지역에서 모바일 결제, 음성안내 서비스, 스마트 주차장과 같은 NFC 기반의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박람회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최신 IT기술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 세계에 국내 관련 업체들의 NFC 기술을 알릴 수 있는 홍보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최초로 기가 인터넷 및 NFC 서비스가 제공되는 박람회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여수박람회 조직위 김근수 사무총장은 “9일 앞으로 다가온 여수세계박람회 개막에 앞서 기가 인터넷 서비스가 개통되고 NFC 체험관이 개관됨에 따라 세계 최고 수준의 박람회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신용섭 상임위원은 “세계를 선도하는 우리의 IT 인프라와 신기술이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에 한 몫을 담당할 것이며 박람회를 통해 IT 강국의 면모를 세계인들이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하면서 기가 인터넷 서비스 개통 및 NFC 체험관 개관을 차질 없이 이끈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여수세계박람회가 기가 인터넷 활성화 및 NFC 기반 모바일 결제 전국 서비스 확산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스마트TV,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 국민들의 일상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 올 스마트 신산업 활성화에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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