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여수박람회 숙박업소 친절한 손님맞이 총력
무안--(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3일 -- 전라남도가 여수세계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막바지 손님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와 22개 시군은 최근 쾌적하고 청결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고 부당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관광호텔·호텔·모텔·콘도 등 박람회장 주변 숙박업소 136개소에 대해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항목은 침구류 교체 여부, 숙박 요금표 게시 여부, 정기 소독 실시 여부 등 위생관리 상태와 객실의 먹는 물 검사였다.

점검 결과 대부분 업소의 숙박환경이 양호했고 위생상태도 청결했을 뿐만 아니라 여수를 제외한 나머지 시군의 숙박요금은 평상시와 동일한 수준이었다.

다만 정수기나 냉온수기를 통해 먹는 물을 제공해오던 여수 교동 A모텔과 봉산동 B모텔, 순천 연향동 C모텔 등 8개소의 먹는 물에서 일반세균이 기준을 초과해 마시기에 부적합 물로 적발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하고 적절하게 관리되지 않은 정수기·냉온수기 사용을 금하고 안전한 생수를 제공토록 했다.

또한, 여수지역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과다한 요금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지도와 함께 부당요금으로 인한 관광객의 불편이 없도록 숙박 안내 및 불편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토록 했다.

전남도와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는 앞으로도 여수지역 숙박요금을 안정시키기 위해 여수시 및 인근 시군,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 여수세무서, 숙박협회 관계자 등과 함께 숙박요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과다 인상을 강력 억제키로 했다.

배양자 전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숙박요금 과다 인상 행위는 전남관광 이미지 훼손 및 세계박람회 경제효과를 감소시키는 부작용을 가져오는 만큼 숙박 영업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기간동안 친절하고 깨끗한 숙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박람회 손님맞이 태세를 갖추기 위해 지난 3월 28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여수지역 전 숙박업주 260명을 대상으로 손님맞이 친절교육을 실시했고 4월 19일에는 순천·광양 등 전남 동부지역 숙박업주 420명에 대해 위생교육 및 친절봉사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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