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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회관, 청년작가 공모전 선정작가 발표

2012-05-04 09:03
부산광역시청 제공

부산--(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4일 -- 새로운 가능성을 가진 신진 작가를 발굴·지원하는 ‘제4회 부산시민회관 청년작가 공모전(3.2~4.17)’ 수상작가 2명이 최종 선정되었다.

청년작가 공모전은 지역의 젊은 작가들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민회관 주관으로 2009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 공공문예회관 중 유일하게 열리고 있다. 올해는 총 25명이 응모해 1차 심사에서 13명을 뽑았고, 2차 전문 심의위원회를 통해 이선옥(서양화, 부산대졸), 이창운(설치, 신라대졸)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

서양화 분야에 선정된 이선옥 작가는 2008년 부산비엔날레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으며, 정체성 아닌 정체성을 가지고 우리들의 내면적인 자화상을 아주 진솔하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 돋보였다. 설치 분야에 선정된 이창운 작가는 2008년부터 꾸준히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관객참여형 설치작업을 통해 현대 자본주의 사회구조적 특성을 풍자적으로 풀어내려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반적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다채로운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았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견해였다. 특히 현대인의 자화상을 다룬 작품들과 현대사회를 비판하려는 의도가 내포된 작품들이 많았으며, 대체로 성실한 제작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부산시민회관은 이번에 공모전 수상작가로 선정된 이선옥, 이창운 작가의 전시회를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산시민회관 한슬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시회 이후 학예사, 관람객 등의 심의를 통해 최우수 및 우수 작가를 선정한다. 최우수 작가에게는 창작지원금 400만원과 상장, 우수 작가에게는 창작지원금 2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당선작가에는 포스터, 팜플렛, 엽서 제작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부산시민회관 관계자는 “부산시민회관은 이번 청년작가 공모전을 비롯 <미술! 삶에 들다殿> 및 <한슬아트페어> 등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시민들도 내년에 개관 40주년을 맞이하는 부산시민회관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광역시청 개요
부산광역시청은 3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서병수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좋은 일자리 창출 · 좋은 기업유치, 가덕도 신공항 유치 · 서부산글로벌시티 조성,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시스템,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 시민의 상상력으로 부산 재창조,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우선하는 복지도시, 일상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생활도시, 자연과 어우러지는 건강도시, 시민의 삶속에 골고루 스며드는 문화도시를 9대 전략 프로그램으로 삼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부산광역시청

부산시설공단
황석우
051-630-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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