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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자금난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100억 원 지원

2012-05-04 10:17 | 충청북도청

청주--(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4일 -- 충청북도는 금년도 소상공인육성자금 350억 원 중 2차분 100억 원을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금번 2차분 지원은 유가상승, 원재료 가격 상승, 대형마트와 SSM의 무분별한 골목상권 침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에 대하여 지원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것이 1차 지원에 비해 달라진 점으로, 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원가절감, 경영효율화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물가안정에 기여한 업소 가운데 행정안전부 기준에 의거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한 업소로, 2011년 11월부터 지정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도내에 121개소가 지정되어 있고, 연말까지 추가·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착한가격 업소에 쓰레기종량제 봉투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지원을 해주고 있지만, 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하여 금번 소상공인 육성자금 신청부터 지원 인센티브를 적용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지원되는 소상공인육성자금은 업체당 최고 5천만 원까지 지원되고, 상환기간은 3년 이내 일시상환이며, 대출금리는 4.5~5.0% 정도의 변동금리를 적용하여 시행함으로써 도내 소상공인들은 일반 시중은행에 비해 저금리로 운영자금을 조달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충청북도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와 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을 5천만 원 한도까지 받은 사업자, 그리고 금융·보험업 및 사치·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과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제한 대상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작은 보탬이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물가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충북신용보증재단(본점 236-2691, 충주 856-9061~2, 제천 651-9100~1, 옥천 733-9711~2)에 전화 및 방문상담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북신용보증재단(www.cbsinbo.or.kr)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6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6월부터 이시종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찾아가는 평생복지, 살맛나는 서민경제, 참여하는 열린도정, 농촌도시 균형발전, 창의적인 문화예술을 통해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자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실명제를 도입해, 주요정책의 결정 및 집행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충청북도청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충청북도 소상공인시장지원팀
담당자 안성희
043-220-3241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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