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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한-중 월경성 대기오염 관련 공동연구 합의

2012-05-04 14:17
환경부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4일 -- 제14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참석차 중국(베이징)을 방문 중인 유영숙 환경부장관은 본회의에 앞서 5.3(목) 중국의 저우셩셴 환경보호부장관과 가진 양자회담에서 한-중 간 장거리 이동 대기오염(미세먼지(PM10) 등)에 관한 공동연구를 실시하기로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지난 중국 춘제기간(한국의 설날연휴 해당) 중 불꽃놀이에서 발생한 연무가 한반도로 이동하여 한국내 대기질에까지 영향을 미친 사례를 언급하면서 이를 저감하기 위한 한-중 간 공동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즉 한-중 양국이 PM10 자료 등을 실시간으로 서로 공유하여 연무 예보 시스템을 개발할 경우 연무로 인한 양국 국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설득하면서 중국측의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이에 대해 중국의 저우셩셴 환경보호부장관은 중국도 작년부터 이 문제를 중시하고 있다며 한국측의 문제제기에 강한 공감을 표시하고, 국경이 없는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과 중국이 공동연구를 실시하자고 대답했다.

한편 앞서 개최된 호소노 고시 일본 환경성장관과의 양자 회담에서 양국 장관은 석면관리에 관한 정보공유 등 공동협력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이번 제14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는 3국의 국내환경정책 및 지역적·지구적 환경정책 소개 및 토론, 10대 우선협력과제 추진현황 논의, 학생 및 산업계 포럼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4(금) 공동합의문을 채택한 후 폐막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환경부
국제협력관실 해외협력
신봉우 사무관
02-2110-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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