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정보통신공사 관계기관·공사업체 합동 워크숍 개최
무안--(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4일 -- 전라남도는 건물 신축 시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통신시설공사의 부실 시공을 방지하고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관계자 워크숍을 지난 3일 도청 왕인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관계 공무원과 통신공사업체, 관계기관 등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광주시 관계 공무원 다수가 참석해 업무 정보를 공유, 지역 내에서 통일된 현장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워크숍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국립전파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과 사전 협의해 4명의 전문 강사를 지원받아 시설 규격 표준화를 위한 기술기준 및 업무 처리요령 등을 구체적으로 교육, 앞으로 건물 신축 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민원 분쟁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또 이날 워크숍 참여 업체들로부터 정보통신 이용에 문제가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기술기준 적용을 완화해 달라는 요구를 수용해 이를 중앙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참여 업체들에 대해서도 지역 내 정보통신인프라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시공 품질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복완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 이런 워크숍을 주기적으로 개최해 현장의 애로를 적극 해소하고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지역 업체가 견실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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