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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귀농인에게 11억원 지원

2012-05-04 15:27 | 경상북도청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4일 -- 경상북도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조기정착과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귀농인 농가소득증진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에 1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귀농인 농가소득증진 기금사업은 금년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매년 1,300여명 이상의 도시민이 경북지역으로 귀농하고 있어 기존 지원정책으로는 그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여 귀농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과 경북으로의 귀농 동기유발 등을 위해 추진되었다.

- 지원대상 : 전입 5년 이내, 60세 미만인 귀농인

- 사업내용 : 영농규모 확대, 시설확충 및 개보수 (하우스 설치, 과원조성, 농기계구입 등)

- 지원금액 : 30백만원 이내(시설·운영자금)

- 금 리 : 연1%

- 상환기간 : 시설(3년거치 7년상환), 운영(2년거치 3년상환)

경북도는 각박한 도시에서 벗어나 농촌지역에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베이비 부머(‘55년~‘63년)의 본격적인 은퇴시기 도래와 농업의 발전가능성을 인지한 30~40대의 청년층의 농촌유입을 파악하여 매년 귀농정착지원(150농가, 750백만 원), 귀농인 인턴지원(50명, 360백만 원), 농어업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발 빠르게 시행하였다.

경북농민사관학교의 귀농인 교육과정 개설, 귀농·귀촌포럼 및 사업설명회 개최, 경북 귀농인 연합회 결성 추진, 젊은 농민들과의 대화 등 귀농에 필요한 이론·실습교육과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등 내실을 다져왔다.

경상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이번에 시행한 기금지원사업이 귀농인들의 호응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사업의 효율성, 성과, 호응도 등을 면밀히 검토·분석하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점진적으로 교육·문화·의료·복지 등 농어촌지역의 인프라 확대 구축을 통해 도시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미래생명산업인 농업에 유입시켜 사람과 돈이 모이는 농어촌건설과 동시에 도시의 일자리 부족을 농어촌에서 해결하는 일석이조(一石二鳥) 효과를 올리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경상북도청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농업정책과 우성룡
053-950-2613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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