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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공식 출범

2012-05-04 15:29 | 경상북도청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4일 -- 우리나라 로봇산업 육성을 선도할 국내 유일의 로봇전문생산기술연구기관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오늘[2012. 5. 7(월) 14:00] 포항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창립 이사회를 갖고 공식 출범하였다.

이 자리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을 비롯하여 강감찬 지식경제부 로봇산업과장, 주덕영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전유태 한국로봇산업협회장, 허남석 제어로봇시스템학회장, 권동수 한국로봇학회장, (주)오토, (주)아진산업, (주)동부로봇, (주)ED 기업체 대표 등 로봇 관련 연구개발과 산업체 대표 등 우리나라 로봇 분야 산학연관 대표가 대거 이사로 참여한 가운데, 초대원장으로 선임된 윤종민(한국전기산업연구원장) 원장의 업무보고에 이어 제 규정제정과 사업계획 및 예산 편성 등을 의결하였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로봇산업은 전자+기계+에너지+바이오 등 첨단 융합기술의 총아이며 교육, 문화, 의료 서비스, 레저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여 미래 로봇은 삶의 반려자로서 새로운 지평을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되어 세계적인 경쟁이 치열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러한 시점에서 그동안 로봇 연구개발의 중심 역할 다해온 포항지능로봇연구소가 이제 국가의 로봇연구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여 첫 걸음을 내딛는 뜻 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한국 로봇산업의 미래로서 국가 로봇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육성에 큰 역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서는 신임 연구원장과 함께 새로운 국가연구기관에 걸 맞는 운영 제 규정 마련과 2012년도 예산안을 확정함으로써 본격적인 로봇 연구개발 추진 체제를 확립하였다.

이번에 출발하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지난 2007년 경북도와 지경부, 포항시, 포스텍이 지자체연구기관육성사업으로 포스텍 내에 출범시킨 우리나라 유일의 지능로봇 연구 독립전담 기관인 포항지능로봇연구소를 지난 2월 국가지정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승격하여 오늘 이사회를 개최하고 명실상부한 국가로봇전문연구기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국비 연구개발 예산확보는 물론 국가 대형 로봇사업 참여와 세금감면 등 연구원 운영과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되었다. 향후 대구의 로봇산업진흥원과 함께 로봇산업육성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수중청소로봇, 유리창 청소 로봇, 자율무인잠수정 등 11종의 등 로봇신기술개발을 완료하였다.

특히 유리창 청소로봇은 세계 20여개국에 200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예비타당성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수중건설로봇사업(1,413억원)과 함께 원자력, 해일 등 국가로봇방재시스템 구축을 위한 동해권 유로 프로젝트 추진 등 우리나라 로봇산업의 메카로 성장해나갈 전망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경상북도청

경상북도청 일자리경제본부
과학기술과 김성부
053-950-3747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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