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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12년 1분기 실적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4일 --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2012년 1분기에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연결재무제표상 당기순이익 4,711억원(기업은행 4,62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당기순이익 367억원 대비 4,344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기업은행이 지난 해 12월 국내은행 최초로 BIS비율 산출방식 중 최상위 등급인 ‘고급내부등급법’ 승인 과정에서 약 4천억원의 일회성 추가 충당금이 발생했었던 기저효과에 기인한다.

올 초부터 시행한 금리인하 등 중기상생정책으로 시장에서 기업은행의 수익성 저하를 일부 예상했으나, 우려할 만한 수준의 수익 감소는 없었으며 이는 중기대출 확대에 따른 수익자산 증가와 대손 비용 감소 등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기업은행의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은행권 처음으로 100조를 돌파한 100.7조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1조원이 증가해, 시장점유율 21.7%로 부동의 1위를 고수했다.

총 연체율은 전 분기 대비 0.11%p 늘어난 0.81%(기업 0.83%, 가계 0.75%), 고정이하여신비율도 전 분기 대비 0.09%p 상승한 1.57%를 기록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전 분기 7,980억원 대비 63.0%가 감소한 2,954억원에 머물었으며, 고정이하 여신에 대한 충당금 비율인 ‘커버리지 비율’은 152.8%(전 분기 대비 -8.8%p)로 향후 경기악화에 대비하여 충분한 수준의 충당금을 적립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자 부문 이익은 전 분기 대비 0.1% 감소한 1조899억원을 기록했고 NIM(순이자마진)도 금리인하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2bp 하락한 2.37%를 유지했다.

비이자 부문 이익은 대출채권 매각 관련 이익과 투자주식 배당 증가 등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737억원이 증가한 1,858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은행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ATM 및 송금 수수료 인하, 대출 금리인하 등을 선도적으로 시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 국민 모두가 거래할 수 있는 은행으로 기업과 개인의 균형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혁신적인 상품개발과 함께 현장중심의 내실경영에 온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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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팀
    장민영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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