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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교과부, 공동주최 다문화 사회통합 그림·글짓기대회 결과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6일 -- 법무부(장관 권재진)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제5회 세계인의 날’ 을 맞아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다문화사회통합 그림·글짓기대회’의 최종 수상작 총 40편을 선정 발표하였다.

법무부와 교과부가 처음으로 공동 주최하고 우리금융그룹(회장 이팔성)이 후원한 이번 그림·글짓기대회 심사 결과, 그림 최우수작으로는 ‘다름’에 대한 이해와 느낌을 어린이 특유의 시각으로 표현한 이소민 학생(부산 센텀초 3)의 작품과 ‘희망’이라는 주제를 풍부한 색감을 통해 독창적으로 표현한 도재훈 학생(강원 양양초 4)의 작품이 각각 선정되었다.

글짓기 최우수작으로 신유현 학생(인천 용현여중 2)의 작품 ‘담장 너머’, 양만니 학생(서울다솜학교 1)의 작품 ‘희망은 인생을 아름답고 소중하게 한다’가 각각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양만니 학생은 중국국적학생으로 한국에서 훌륭한 관광가이드가 되어 한국을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그림 부문에 전국 초등학생 2,005명, 글짓기 부문에 중·고등학생 834명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그림부문의 심사위원들은 학생들의 기본적인 그림 실력뿐만 아니라 다문화사회를 이해하는 능력도 뛰어났다고 평하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다문화 사회통합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 그림부문 심사위원: 구미례(백석대학 교수), 김정원(서울교대 교수), 편정민(서울산업대 교수), 폴리나(재한외국인, 방송인), 김종호(법무부 국적·통합정책단장)

글짓기부문 심사위원을 맡은 송현 시인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학생들의 예리한 눈과 따스한 감성이 학생들의 글 속에 잘 표현되었고, 이는 앞으로 다문화사회에서 우리가 봉착할 수 있는 문제를 슬기롭게 풀 수 있는 열쇠이자 희망이 될 것”이라 평하였다.

※ 글짓기부문 심사위원: 최재남(이화여대 국문학교수), 송현(시인, 한글문화원장), 고영현(교과부 교육복지국장), 조상주(서울시교육청 장학사)

그림부문 최우수·우수작에는 법무부장관상이 수여되고, 글짓기부문 최우수·우수작에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이 수여되며, 각 부문 특별상으로 우리금융그룹회장상이 수여되고,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우리금융그룹에서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종 선정작에 대한 시상식은 5.20(일) 14:00 ‘제5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되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거행될 예정이고 입상작은 행사 당일 기념행사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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