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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10:03
대우조선해양 반잠수식 시추선 2기 수주
  • - 미국 휴스턴 OTC에서 시추선 2기 수주
    - 성만호 위원장 해양 수주 계약식에도 참석…노사화합을 통한 성공적인 인도 다짐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6일 --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세계해양박람회(OTC: 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서 대규모의 해양구조물 수주에 성공했다.

박람회에 참가 중인 대우조선해양은 현지시간으로 3일 노르웨이 시추선 전문 운용 회사인 송가 오프쇼어(Songa Offshore) 社로부터 반잠수식 시추선 2기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 금액은 약 11억 달러로, 앞으로 두 기 모두 옥포조선소에서 건조 후 2015년 중순까지 선주 측에 인도된다. 이후 해당 시추선들은 노르웨이 국영석유회사인 스탯오일(Statoil) 社에 8년 간 장기 용선되어 노르웨이 연안, 북해지역 및 극지방에서 운용될 예정이다.

현재 스탯오일 社는 ‘카테고리-D(Category-D)’라는 노르웨이 대륙붕의 중심해(mid-water) 유정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시추선들은 이 프로젝트를 위한 것으로, 수심 100m ~ 500m의 해상에서 최대 8,500m 깊이까지 시추할 수 있다.

길이 116m, 폭 97m의 이 시추선은 심해용 다이내믹 포지셔닝 시스템(Dynamic Positioning System)과 천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위치유지계류(Positioning Mooring) 설비를 비롯해 극지 운영을 위한 방한(Winterization) 기술 등 첨단 기술들이 적용됐다.

한편 이번 계약식에는 성만호 대우조선해양 노조위원장도 참석해 납기 · 품질 · 안전 등 모든 면에서 최고 수준의 시추선을 건조하겠다는 의사를 선주 측에 전달했다. 위원장이 계약식에 참석한 것은 지난 4월 LNG선 수주 계약식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일반상선에 이어 해양부문 선주들에게도 노사가 하나된 모습을 보임으로써 회사의 수주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해 고재호 사장은 “노조위원장이 함께 OTC 행사에 참석해 노사화합의 안정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해양 부문 선주들에게 큰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고 평하며 “행사 기간 동안 미국 현지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대형 해양 프로젝트 수주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위원장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성 위원장 역시 “글로벌 경제위기가 장기화되는 현 시점에서, 영속적인 기업으로 살아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동조합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계약을 포함해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총 15척/기, 약 50억 달러를 수주했으며, 이 중 약 66%에 달하는 33억 달러를 해양 부문에서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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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3일 미국 휴스턴에서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 (가장오른쪽), 성만호 노조위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 그리고 송가 오프쇼어社 아스비욘 바빅(Asbjørn Vavik, 오른쪽에서 세번째) 사장이 반잠식 시추선 건조 계약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대우조선해양)
현지시간 3일 미국 휴스턴에서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 (가장오른쪽), 성만호 노조위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 그리고 송가 오프쇼어社 아스비욘 바빅(Asbjørn Vavik, 오른쪽에서 세번째) 사장이 반잠식 시추선 건조 계약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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