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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의상디자인 2012 졸업작품 패션쇼 열어

‘WE’RE: 다시, 재(再)' 주제 9개 테마로

2012-05-06 10:41
건국대학교 제공
  • 건국대 예술문화대학 의상디자인학과 졸업작품 패션쇼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됐다.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6일 -- 건국대 예술문화대학 의상디자인학과 졸업작품 패션쇼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됐다. 총 78명이 참여한 이번 졸업작품전의 주제는 ‘WE’RE: 다시, 재(再)'로 기존의 것을 재해석하거나 다시 한번 손을 거쳐 새로운 것으로 재창조한다는 뜻이다.

패션쇼는 건국대 영상전공 학생들의 이색적이고 창의적인 무대영상을 배경으로 총 7개의 테마로 이뤄졌다. 경계를 허물다는 뜻의 Remove the Boundary:Camouflage, 1960년대 모즈룩을 재해석한 Mr.Roimon, 대칭과 반사를 모티브로 한 Reflection, 한국적인 미를 조형적인 요소로 재해석한 Review.kr, 정글을 모티브로 화려한 프린트를 가미한 Jungle; Reurbanization 등이다.

또 정형화된 아웃도어 느낌에서 벗어나 리조트룩부터 액티브한 스포츠웨어로 변형한 RE:ADY TO GO, 트렌치 코드 등 대표적인 클래식 아이템을 새롭게 구현한 REAP6, 르네상스 시대의 느낌 등 과거의 패션을 현대적으로 접목시킨 Rearrange Momo 1603, 가상과 현실사이의 혼란을 다양한 소재와 패턴으로 표현한 REVIRTUAL을 컨셉으로 각각의 스테이지를 장식했다.

황진숙 건국대 예술문화대학 의상디자인전공 주임교수는 “재학생 시절 과제와 작품에 몰두했던 학생들의 열정과 실력이 한국과 글로벌 패션 세계에서 아름다운 열매로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상보 건국대 졸업작품 지도교수는 “졸업과 함께 사회의 출발점에 서게 된 학생들이 존재감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졸업패션쇼를 통해 ‘루이뷔통’을 이길 수 있는 미래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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