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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31% “환경부 최우선 해결과제는 유해화학물질 피해”

환경부, 2012년 3월 국민 1,000명 대상 ‘생활공감 화학물질 인식도 조사’ 결과 발표

2012-05-06 12:10
환경부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6일 -- 국민 31%가 환경부의 최우선 해결과제로 유해화학물질 피해 관리를 꼽으며 화학물질 피해에 대한 높은 우려와 관심을 드러냈다.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6일 2012년 3월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공감 화학물질에 관한 국민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화학물질에 대한 국민의 인식수준을 파악해 화학물질 위해성관리 정책방향 설정에 활용하는 한편, 2002년 1차로 실시한 인식도조사와의 결과비교를 통해 10년간 변화된 국민 인식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결과, 조사 대상의 31.3%가 유해화학물질 피해를 환경부의 최우선 해결분야로 선택했으며, 화학물질로 인한 피해의 심각도에 대해서는 80.1%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아울러, 화학물질로 인한 피해우려 정도는 공장·소각시설 관련 화학물질(35.7%)이 가장 높았으며, 가정용품 관련 화학물질이 2위(27.0%)를 차지했다. 가정용품에 대한 화학물질 피해우려는 2002년 17.7%에서 2012년 27%로 9.3% 증가한 반면, 자동차 배기가스에 대한 화학물질 피해우려 정도는 31.3%에서 24.9%로 6.4% 감소하며 2, 3위 자리를 맞바꿨다.

또한, 화학물질의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정부의 역할이 가장 중요(38.1%)하며, 다음으로 기업체의 역할이 중요(24.6%)하다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의 우선정책과제로는 유해물질 사용금지 등 규제강화(32.3%)와 대국민 홍보 및 정보제공(27.5%)의 우선순위가 높았다. 기업의 우선정책과제로는 위해성 정보 공개(39.0%)와 유해물질 사용감축 또는 대체물질 사용(30.9%)의 우선순위가 높았다.

환경부 관계자는 “화학물질 위해성 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제도강화 등 안전관리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이 마련되도록 다양하고 선진화된 화학물질 관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환경부
웹사이트: http://www.me.go.kr

환경부
화학물질과
이서현 사무관
02-2110-7960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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