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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시스템 완비

2012-05-06 11:57
경상북도청 제공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6일 -- 경상북도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프라확충을 통해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없는 3개 시·군(군위, 고령, 울릉)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신규 설치하여, 전 시군에 다문화가족지원업무시스템을 완비할 계획이다.

올해, 고령(3월 2일), 군위(4월 2일)는 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울릉도는 조례제정을 통해 6월중 개소할 예정이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설치목적과 의미는 결혼이민자의 우리 사회적응에 가장 어려운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한국어교육, 다문화가족 아동양육지원을 위한 방문교육사업, 언어발달지원사업, 가족상담, 가족자조모임, 취업연계에 이르기까지 다문화가족에게 맞춤형 지원시책을 추진하는 것이다.

아울러, 2006년 구미, 예천의 2개소에서 시작하여 2012년 전 시·군에 설치 운영됨으로써 시·군 단위의 단위사업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반을 조성하여, 미래 다문화사회에 선도적으로 대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 동안 경상북도는 지방자치단체 맞춤형 서비스 개발·보급과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쾌적한 근무여건 조성과 환경 개선을 위해 20개소에 790백만 원을 지원했었다.

또한 가정불화, 폭력 등 위기의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4월23일 이주여성전용쉼터를 안동에 추가 설치하여 다문화가족의 인권보호에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문화행복과, 다문화행복카페, 행복 콜 상담전화 등을 설치하여 다문화가족지원시스템을 선진화하고 있다.

경상북도 김승태 보건복지국장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실질적으로 지역민과 가장 친밀하게 접촉하는 기관으로 올해 전 시군에 설치 된 것을 계기로 더욱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다문화정책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이에 만족하지 않고, 출산, 자녀양육,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개발 추진하여,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하여 건강한 가족을 형성해 나가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경상북도청

경상북도청
보건복지국 다문화행복과
053-950-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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