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1년 공동주택 우수 시공·감리자 최종 선정
수원--(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6일 --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2011년 공동주택 우수 시공 및 감리자를 최종 선정하고 6일 결과를 발표했다.

도는 2011년 도내 시군에서 공동주택 품질검수를 이행하고 사용검사를 마친 66개 단지를 대상으로 품질검수 위원, 시군, 민간평가반 등 3차에 걸친 현장 확인평가를 거쳐 5개 단지 시공업체와 4개단지감리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우수 시공 단지는 수원 광교 대림 e-편안세상, 부천 역곡역 대림 e-편안세상, 부천 리첸시아, 김포 한강 쌍용예가, 이천 설봉2차 대우 푸르지오 등 5곳이다. 우수 감리 단지는 수원 광교 대림 e-편안세상, 부천 리첸시아, 김포 한강 쌍용예가, 용인 이던하우스 등 4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시공·감리자는 도지사 포상규정에 의거하여 포상할 계획이다.

우수 시공·감리자 선정은 도가 지난 2002년부터 공동주택 품질향상과 견실한 주택건설 유도를 위해 매년 사용검사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선정, 포상하는 제도로 2011년까지 9년간 45개 감리업체와 유공자를 선정했다. 2007년부는 시공자 평가 제도를 도입하여 4년간 20개 시공업체와 49명의 유공자를 선정·포상한 바 있다.

도는 앞으로 주택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검수결과 및 이행사항을 인터넷에 게시하고 사후 확인시스템 도입 등 품질검수 제도를 지속적 보완, 운영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 공동주택 현장 품질검수 제도 시행 이후 건축, 토목·조경, 전기·기계 등 기본분야의 평가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시공품질은 상향평준화 된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 언론 연락처
  • 경기도청
    주택정책과
    김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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