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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어학실력 대신 가정형편 따라 전액무료 해외연수 도입

출처: 건국대학교
2012-05-07 10:01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7일 -- 건국대가 외국어 실력이나 학업성적 대신 가정형편만을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해 전액 무료 해외연수를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는 6일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과 해외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미국 LA 퍼시픽 스테이츠대학(PSU:Pacific States University)에서 방학기간동안 어학연수와 문화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전액 무료 해외연수 장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국대가 도입한 ‘KU-PSU 단기연수프로그램’은 특히 어학실력이나 학업성적 중심 선발에서 탈피해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가정형편상 그동안 해외 연수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제공되며, 현지 대학 수업료와 숙식비는 물론 왕복 항공비와 현지 문화체험 및 여행경비, 생활비까지 연수에 필요한 한 사람당 평균 600여 만 원의 연수 비용 전액을 학교가 지원한다.

건국대는 최근 ‘KU-PSU 단기연수프로그램’ 제1기 장학생 30명을 선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으며 이들 학생들은 올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6월말부터 4주간 미국 LA PSU(Pacific States University)에서 오전 영어연수와 오후 문화체험 등을 통해 현지 문화 및 언어를 집중적으로 연수 받게 된다. 또한 참가한 학생들은 현지 연수를 계절학기 학점으로 인정받는다.

건국대는 이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외국어 능력 향상과 함께 해외문화 체험 기회를 얻고 글로벌 리더십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PSU(Pacific States University)는 1928년 설립된 83년 역사를 가진 미국 LA지역 대학으로 미 LA 한인 타운에 웨스턴캠퍼스와 윌셔캠퍼스 등 2개의 캠퍼스를 갖고 경영·경제·회계학에 특화되어 있다. 학교법인 건국대학교는 1988년부터 PSU 경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건국대의 해외 캠퍼스로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언론 연락처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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