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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획 경지정리사업 조기완료로 영농준비 만전

2012-05-07 14:02
경상북도청 제공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7일 -- 경상북도는 경주 안강4지구 대구획경지정리사업 101ha에 총사업비 37억원과 의성 서제지구 대구획경지정리사업 95ha에 총사업비 42억원을 집중 투입해 5월말 영농기 이전에 조기 완료하여 영농준비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료되는 경주 안강4지구 및 의성 서제지구 대구획 경지 정리사업은 1968년도에 경지정리 되어 필지가 소규모이고, 농로협소 및 용·배수로 정비가 미비하여 기계화 영농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지난해 6월부터 주민설명회 개최 등 주민의견을 수렴해 세부설계를 완료하고, 11월말부터 착수해 금년 5월말 영농기 이전 조기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의 총 대상면적 9,870ha중 7,202ha가 완료돼 경지정리 율이 71%에서 73%로 상향조정된다.

당초 필지규모 3,000㎡(30×100m)에서 1만㎡(100×100m)로 대구획화 되고, 협소한 농로 폭 2~3m가 4~7m로 재정비되어 대규모 기계화영농이 가능해져 영농불편을 해소하고, 용·배수로의 구조물화로 농업용수 공급원활 등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을에 신규로 착수하는 예천 상월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에 총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11월에 조기 착공하여 내년 봄 마무리를 목표로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이 주민숙원사업임을 감안하여 영농기 이전 조기완료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주민만족도 향상과 영농편의 도모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경상북도청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농촌개발과
주무관 권윤혁
053-950-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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