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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 토속어종 활용해 생태계교란어종 제어 시범사업 추진

철원군 토교저수지에 블루길·배스 경쟁어종인 쏘가리 방사
사업종료 후에는 주민 어업권 허가로 소득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2012-05-08 12:10 | 환경부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8일 --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청장 이성한)은 철원군 토교저수지의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멸종위기종 및 한국고유어종을 보호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토속어종을 활용한 생태계교란어종 제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토속어종을 활용한 생태계교란어종 제어 시범사업은 생태학적 원리를 이용한 생태계교란어종 제어사업으로, 쏘가리 성체를 저수지에 방사함으로써 쏘가리가 블루길, 배스의 치어를 포식해 개체수를 조절하는 친생태환경적인 방법이다.

원주지방환경청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1억 5천만 원을 투자해 토교저수지의 생태교란어종 제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사업 효과 검증을 위해 강원대학교 환경연구소 어류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연 2회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9일(수) 오전 11시 한국농어촌공사 철원지사에서 철원군, 육군 제6보병사단, 한국농어촌공사 철원지사, 강원대학교 환경연구소 어류연구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토교저수지에 쏘가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는 “국내 토속어종을 활용한 생태계교란어종 제어 시범사업이 성공할 경우 전국으로 확산 전파할 계획”이라며 “사업 종료 후에는 지역주민에게 쏘가리를 포획할 수 있도록 어업권을 허가해 소득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환경부
웹사이트: http://www.me.go.kr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자연환경과
신동혁 주무관
033-760-6004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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