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시, 택시 이용 시민 편의위해 카드결제기 장착 의무화 추진

2012-05-08 11:31
서울특별시청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8일 -- 오는 6월 말까지 모든 서울 택시에 카드결제기가 100% 장착돼, 택시에서 내릴 때 카드결제기가 없어 당황하는 일이 사라진다.

서울시(도시교통본부)는 택시요금 카드결제기 설치를 의무화하기로 하고, 6월 말까지 모든 서울 택시에 카드결제기를 설치해 시민들의 택시 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연간 택시요금 카드결제금액 11,312억원에 달했고, 현재 카드결제율은 48.5%(2012년 4월 말 현재)에 육박하는 등 택시요금 결제에 카드를 이용하는 시민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카드결제기 장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서울 카드택시 현황

카드택시장착대수: ‘07.12월말23,000대→’10.12월말69,534대→'12.4월 말 70,896대
- 카드결제기 장착택시 : '07년이후 매년 22~29%씩 증가

카드결제율 : ‘07.12월말 3.5%→’10.12월말 38.9%→'12.4월 말 48.5%
- 택시 카드 결제율 : '07년이후 매년 8~13%씩 증가

현재 서울 택시 카드결제기 장착률은 98.1%로 카드결제기가 장착되지 않은 차량이 1,384대, 극소수에 불과하다보니 ‘카드택시’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승차했던 시민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종종 발생해 왔다.

서울시는 카드결제기를 장착하지 않은 이유로 법인택시는 대폐차 과정에서 장착이 누락되는 경우가 있으며, 개인택시는 사업자가 카드결제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수수료 부담, 고령 기사가 결제기 조작이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했다.

서울시는 카드결제기가 장착되지 않은 택시가 극히 적다보니 오히려 이에 따른 시민 불편이 초래된다고 판단, 여객운수사업법 제23조 사업개선명령을 근거로 해 6월 말까지 카드결제기를 장착하지 않은 택시에 대해서 과징금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서울시는 기한을 어기는 택시에는 과징금 120만원 또는 사업일부정지 20일 등 강력하게 처분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택시요금 카드결제기 설치를 유도하기 위해 카드결제기를 무료로 장착해주고, 올해 1월부터는 소액요금 카드결제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카드결제기 장착에 소요되는 비용 15만원(가입비 10만원, 유지보수충당금 2만원, 장착비 3만원)은 (주)한국스마트카드사가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택시사업자의 카드결제수수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6천원 이하 소액결제 카드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앞으로 신규 도입 차량에는 요금미터기를 설치할 때에 카드결제기를 함께 설치하도록 해 장착이 누락되는 경우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모든 서울 택시에 카드결제기가 장착됨에 따라 앞으로는 카드결제기가 없어 일어났던 승객과 기사 간의 다툼이 사라지고, 택시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택시경영 투명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천정욱 택시물류과장은 “이번 서울 택시 카드결제기 100% 장착을 통해 이제는 카드결제기가 없는 택시를 타 당황하시는 경우가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카드 결제뿐만 아니라 택시서비스 전반에서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서비스·시스템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보도자료 출처: 서울특별시청

서울특별시 도시교통본부
택시물류과 유현식
02-3707-8279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화면

보도자료를 발표할 생각이세요?

뉴스와이어는 국내 최강의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입니다.

무료 가입하기

서비스 개요

회원이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