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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내 전지역 ‘토양오염실태 조사’ 실시

2012-05-08 14:49
경상북도청 제공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8일 -- 경상북도는 도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토양오염실태 조사를 한다.

토양오염실태조사는 토양환경보전법(1995년 제정)에 의거 토양오염지역을 조기에 발견·정화하여 오염지역 확산을 방지함은 물론 전국적인 토양오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매년 실시한다.

금년(2012년)에는 전국 2,607개소, 이중 경북지역은 252개 지점에 대하여 연중 토양오염도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조사대상 지점은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지역’, ‘광산지역’ 등 토양오염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토양오염의 가능성, 오염실태 파악의 시급성, 위해성 등을 판단하여 선정하게 되며, 각 시·군에서 관내 대상 지점에 대한 시료를 채취하여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 한다.

시료 분석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경우 토양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정밀조사 결과 최종적으로 오염기준을 초과한 경우 오염원인자에게 오염토양을 정화토록 행정조치를 하게 된다.

참고로, 2011년도에는 도내에서 총 250개소에 대한 토양오염조사를 실시하여 4개 지점이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하여 현재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정밀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상북도 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과거 수십 년 동안 토양환경보전을 위한 적절한 고려 없이 국토개발과 산업발전이 진행되어 다양한 오염물질들이 유입되거나 침투되어 오염도가 가중화되고 있다”고 말하고, “늦으나마 최근 수년전부터 범정부적인 대책이 추진되고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도 ‘토양오염실태 조사’ 등을 통하여 ‘수질’이나 ‘대기질’을 관리하는 것과 같이 토양오염 실태를 엄격하게 관리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토양오염에 대한 관심과 관리능력 제고를 위해 전국 규모의 ‘토양·지하수 민관 합동연찬회’를 유치하여 2012.5.3.~4일 양일간 문경STX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연찬회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문경시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시도, 시군구 담당공무원, 유관기관·학계·관련협회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군사격장 오염부지 정화 및 관리방안(서울대학교 남경필 교수)’, ‘고엽제 매립의혹 조사 사례(환경부 전완 사무관)’, ‘토양지하수 신규 유해물질 관리 동향(국립환경과학원 김동호 연구관)’, ‘토양지하수 연구개발성과 사업지원화 시스템(한국환경산업기술원 조규탁 박사)’ 등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녹색환경과 김주한
053-950-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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