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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83개소 비상급수시설 관리실태 점검

2012-05-09 09:25
서울특별시청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9일 -- 서울시는 비상시 안전하고 깨끗한 용수 공급을 위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을 오는 10일(목)부터 22일(화)까지 자치구와 합동으로 나선다.

서울시는 재난 등으로 수도시설이 파괴되거나 용수가 부족할 때 시민들에게 지하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1,283개소의 비상급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하지 못할 때 사용하는 생명과도 같은 중요한 시설이다.

서울시의 비상급수시설은 1일 18만1천328톤을 공급할 수 있는 용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서울시민 1인당 하루 17ℓ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비상급수시설의 정상 작동여부 ▴시설관리자의 시설 가동요령 숙지여부 ▴환경정비 실태 ▴음용으로 개방된 시설의 관리실태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비상급수시설이 정상작동 하지 않거나, 환경정비가 불량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정비 및 청소 등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서울시내 공원, 아파트 단지, 학교 등에 지하수를 개발하여 지정·운영하고 있다.

비상급수시설을 더욱 확충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비상급수시설을 신설하거나, 민간이 개발한 지하수를 비상급수시설로 지정하여 확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박상돈 서울시 물관리정책과장은 “만약 내가 살고 있는 곳의 비상급수시설 위치를 모른다면 거주지의 동 주민센터나 구청(민방위 및 지하수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확인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서울특별시 도시안전실
물관리정책과 김경종
02-2115-7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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