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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수산관리소, ‘개조개’ 시험양식 착수…종묘 5만 마리 분양받아 살포

2012-05-09 10:08 | 충청남도청

대전--(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9일 -- 충남도가 비교적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개조개’를 수심이 얕은 간석지에서 양식하는 기술 개발에 나섰다.

도 수산관리소 태안지소(지소장 조시채)는 태안 연안 특산품인 개조개의 안정적 생산기반 확보를 위해 인공종묘를 활용한 양식시험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태안지소는 민간 종묘업체로부터 1∼2㎝ 크기의 종묘 5만 마리를 분양받아 최근 태안군 남면 신온리 어장에 살포했다. 태안지소는 향후 3년간 살포한 개조개의 생존율과 성장도, 서식생물 등을 종합 분석해 양식기술을 개발해 나간다. 또 같은 어장에 ‘왕우럭조개’ 5만 마리도 추가 살포, 복합양식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태안지소 관계자는 “자연상태에서의 개조개는 주로 수심이 깊은 곳에 서식하고 있어 잠수부들이 장비를 활용해 포획하고 있다”며 “어업인들이 특별한 장비 없이 쉽게 포획할 수 있는 간석지 양식 기술이 성공할 경우, 지선 어업인의 소득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개조개는 우리나라 서해와 암해 진흙 갯벌 조간대에서부터 수심 40m 전후 조하대까지에 분포하며, 길이 10㎝ 전후의 중형 식용 조개이다. 현재 주로 조개형망이나 잠수기 어업에 의해 어획되고 있으며, 맛과 영양이 풍부해 웰빙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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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충청남도청

충청남도 수산관리소
태안사무소 강종순
041-675-1740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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