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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홈플러스와 가정위탁 아동지원 업무협약 체결

홈플러스, 10억 기금 마련해 가정위탁 아동 1000명에게 양육비 지원

2012-05-09 13:54 | 보건복지부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9일 --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세이브더칠드런(이사장 김노보)*은 가정위탁 아동의 초기정착 및 양육지원을 위해 5월 9일(수) 11시 보건복지부 중회의실에서 홈플러스(회장 이승한)와 ‘1000명의 가정위탁 아동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금번 협약으로 홈플러스는 가정위탁 아동을 위한 양육비 지원을 하게 되며 위탁가정과 위탁아동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 예상된다.

* 보건복지부는 가정위탁 활성화를 위해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를 세이브더칠드런에 위탁하고 있으며, 전국 16개 시도에서 각각 가정위탁지원센터 운영하고 있음

‘가정위탁’이란 친부모가 직접 양육할 수 없는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법적기준에 적합한 가정에서 일정기간 동안 위탁하여 양육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부모의 사망, 질병, 학대, 경제적 사유 등으로 위탁가정에서 양육되고 있는 아동이 약 1만6천명에 달하고 있어 정부의 지원뿐만 아니라 민간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홈플러스는 가정위탁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쇼핑카트 캠페인’을 전개한다.

홈플러스와 중앙가정위탁센터(세이브더칠드런 위탁운영)는 함께, 가정위탁 아동 1000명을 선정하여 4개월 동안 매월 25만원씩 총 100만 원을 지원하며 선정된 아동들은 생활비나 학용품 등을 위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유통업의 특성을 활용해 많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개인의 관심과 나눔이 모여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보건복지부 임채민장관은 협약식에서 “이번 지원은 가정위탁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에 대한 실제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하였으며 아울러, 이번 지원을 통해 가정위탁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보도자료 출처: 보건복지부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정책과
박연서 사무관
02-2023-8791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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