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9 14:45
전북도-대학, “취업률 높이자” 머리 맞대
전주--(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9일 -- 전북도와 도내 대학들이 앞으로 대학생 일자리 창출 확대 등을 위해 정례적으로 만나 구체화시켜 나가기로 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도-대학-기업의 산학협력단과 인사담당자들도 상시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취업률을 높여 나가는데 주력하기로 함에 따라 향후 도내 일자리 미스매칭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전북도는 9일 의전실에서 김완주 지사를 비롯해 서거석 전북대 총장 등 도내 6개 4년제 대학 총장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일자리 창출 확대 및 인력양성 방안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김 지사는 “도와 대학, 기업이 도내 대학 졸업생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산학관 커플링 사업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해오면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더 많은 우리 지역 출신 대학생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마련해 주는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인사말을 건넸다.

정세현 원광대 총장은 “일자리 미스매칭 해결 방안이 취업률을 높이는 관건이어서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업 수요와 그에 맞는 인력양성 등 실질적인 논의를 통한 해결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행정-기업-대학의 만남의 장이 정례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정룡 군산대 총장은 “도내 기업에 취업함에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들고 “도내 기업에 취업해 성공적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롤모델을 발굴해 이를 적극 홍보해 나가는 것도 취업률을 높이는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며 도 차원에서 홍보대사의 역할을 주문하기도 했다.

서거석 전북대 총장도 “도내 기업들의 정보가 담긴 자료집 발간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도내 대학들의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도 매우 절실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서 총장은 현재 산학관 커플링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이를 확대해 줄 것으로 요청하기도 했다.

강희성 호원대 총장은 “도내 대학은 물론 대학생들이 도내 기업에 대한 정보가 매우 부족하다”며 “기업들이 필요한 인력의 자격 요건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면 대학들도 그에 맞는 인력양성 등에 긴요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 건 전주대 총장은 각 산업별 국가 경제 규모가 커지고 있는 러시아에 주목해야 하며 우리 전북이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전제하고 “중장기 프로젝트로 러시아에서 필요로 한 인력을 양성해 공급하는 과제도 추진해 나가자”며 “1차적으로 전북도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의 자매결연 추진 등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학 총장들은 도와 대학-기업간 만남의 장이 정례적으로 이뤄져 상호간 정보 교환을 통한 일자리 확충 방안 실현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도와 대학-기업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도출해 낸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비롯 전략산업분야 인력양성 방안, 문화예술분야 인력양성 방안에 대해서도 각각 쟁점해결에 적극 나선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전북도는 한편 10일에도 전주 비전대를 비롯 도내 2년제 대학 총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도의 일자리 정책과 연계한 인력양성 학과 개설 운영, 대학 연구자원을 활용한 신기술 개발, 인문대 졸업생 취업전환 사업 등에 대한 논의를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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