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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수세계박람회 ‘동해안천리길’ 운영

2012-05-09 15:08 | 경상북도청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9일 -- 경상북도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대전엑스포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BIE(국제박람회기구) 인증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93일간 전남 여수 신항 일원에서 개막된다고 밝혔다.

지자체관내에서 운영되는 ‘경상북도관’은 경북 동해안의 천리길로 이어지는 한국의 녹색섬인 울릉도의 소개, 2013년 경주에서 이스탄불로 이어지는 문화실크로드,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 홍보, 세계문화 유산인 안동하회·경주양동마을, 경북의 한옥, 홍삼 등 환동해 중심지로서의 경북을 표현하여 해양산업, 녹색성장 등을 선도하는 경북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관광경북의 모습을 포괄적으로 표현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경상북도관(72㎡)내에서는 해양 홍보 4D 영상물을 설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영상을 통해 동해의 자생식물 등 자연환경을 이해할 폭을 넓혀 줄 예정이다.

경상북도관에서는 국·내외 관람객을 위해 전문통역(영어, 일어, 중국어 능통자) 및 도우미를 상시 배치하여 국·내외 관람객에게 경북 알리기에 더 한층 노력해 나가는 한편, 하회탈목걸이·손수건·울릉심층수·경상북도 홍보물 등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문화의 날(5월 21일)에는 각종 문화공연도 개최하여 국·내외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공연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축제행사로 경상북도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게 될 것이다.

경상북도 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12여수세계박람회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300만 경북도민과 함께 영호남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경상북도청

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해양개발과 이유정
053-950-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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