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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심 속 가로가 황금보리밭길로”

2012-05-11 08:54 | 부산광역시청

부산--(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11일 -- “5월 11일, 도심 속 삭막했던 가로가 보리밭길로 바뀐다.”

보리밭길 조성지는 사상구 사상시외버스터미널 주변가로. 6월 초 보리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약 1개월 동안 보리밭길을 볼 수 있다. 출·퇴근길, 버스정류장 주변, 지하철역 주변 등 일상생활 속 밋밋하던 곳이, 푸른색으로 시작해 누런 황금색으로 익어가는 시골 고향의 풍경을 연출하게 된다.

이는 부산시가 사상구, (사)부산그린트러스트 및 관련 단체, 지역 기업들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생활체험형 도시녹화 상자텃밭가꾸기운동’의 성과다.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복지관, 유치원 등 40여 개의 단체에 1,800여 개의 보리상자텃밭을 분양했으며, 각 단체가 정성껏 가꿔온 텃밭을 한자리에 모두 모아 보리밭길을 조성하게 되었다.

부산시는 이날(5.11) 오후 2시30분 사상시외버스 터미널 앞에서 보리밭길 조성에 따른 조촐한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사업에 참가했던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 참가해 도심 속 보리밭길 조성을 축하할 예정이다.

보리상자텃밭은 오는 6월 초까지(약 1달간) 사상시외버스터미널 주변가로에 전시되어 해당지역 주민 및 출·퇴근 시민 등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는 기쁨을 선사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작년 사하구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지는 것으로, 부산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부산 각지의 단체에 분양된 보리상자텃밭은 재배과정에서 동네 주민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받았다. 동네 어린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보리의 모습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어르신들은 옛 고향의 향수를 느끼는 등 도심 속 보리상자텃밭은 주민들에게 또 다른 삶의 활력소가 되어 왔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각 지역에서 정성껏 키운 보리상자텃밭 1.800여 개를 한 군데 모아, 민·관이 함께 도심 속에 보리밭길을 150m나 만든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하겠다.

부산시는 6월 초 보리가 익으면, 시민과 함께 보리수확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참여한 단체에게 다시 상자텃밭을 재분양하고 새로운 작물씨앗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청 개요
부산광역시청은 3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서병수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좋은 일자리 창출 · 좋은 기업유치, 가덕도 신공항 유치 · 서부산글로벌시티 조성,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시스템,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 시민의 상상력으로 부산 재창조,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우선하는 복지도시, 일상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생활도시, 자연과 어우러지는 건강도시, 시민의 삶속에 골고루 스며드는 문화도시를 9대 전략 프로그램으로 삼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부산광역시청

부산시
녹지정책과
이동흡
051-888-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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