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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환경공단, ‘제5회 친환경 안심 어린이놀이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친환경 놀이공간에 교통안전 체험교육장 등 다양한 테마 겸비한 ‘경기 유아체험교육원’ 대상 수상

2012-05-11 09:11
환경부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11일 -- 놀이터조차 마음 놓고 내보낼 수 없다는 걱정 많은 부모님들에게 반가운 정보가 공개됐다.

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5회 친환경 안심 어린이놀이터 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11일 오전 과천정부청사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공모전은 어린이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친환경 안심 놀이터를 발굴·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에서 실외 43개, 실내 11개 등 총 54개 놀이터가 참가했다. 수상작은 환경유해(30점), 자연친화(20점), 물리적 안전(20점), 흥미·감성(20점), 유지·관리(10점)을 기준으로 한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경기 유아체험교육원(실외놀이터)’이 전체 대상을, ‘대전 유성구청 공원(실외놀이터)’과 ‘금천 영유아플라자(실내놀이터)’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는 등 총 18개의 놀이터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경기 유아체험교육원’은 숲과 물 등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자연체험학습장과 친환경 교통안전 체험장 등 다양한 테마로 어린이의 흥미와 감성을 이끈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대전 유성구청 공원’은 어린이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창의적이고 자연친화적 놀이공간 조성으로, ‘금천 영유아플라자’는 친환경자재의 사용, 환기·소독 등 실내환경의 종합적 유지·관리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환경부 관계자는 “선정된 우수 놀이터들이 유해물질 노출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자재를 사용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등 지역사회에 모범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우수 놀이터를 적극 홍보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적 안심 어린이놀이터가 많이 조성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상작은 환경부 ‘어린이 환경과 건강(www.chemistory.go.kr)’과 한국환경공단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www.eco-playground.kr)’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정책과
지용상 사무관
02-2110-6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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