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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Brent 유가 하락, WTI 상승

2012-05-11 09:14 | 한국석유공사

안양--(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11일 -- 10일 Brent 유가는 그리스 정국 불안 지속 및 중국 수출증가세 둔화 등으로 하락, WTI 유가는 미 고용지표 개선 등으로 상승.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7/B 하락한 $112.73/B에 마감한 반면,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7/B 상승한 $97.08/B에 거래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EU의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 확인 등으로 전일대비 $0.45B 상승한 $109.38/B에 거래마감.

그리스 정국 불안 지속 및 중국 수출 증가세 둔화 등은 Brent 유가 하락을 견인.

선거 후 그리스 제1,2당이 연정에 실패한 뒤 제 3당인 사회당이 4일간 정부 구성권한을 그리스 카를로스 파풀리아스 대통령으로부터 부여받음.

사회당도 신정부 구성에 실패하면 그리스 대통령이 주요 정당의 지도자를 모아 정부구성을 촉구할 예정.

그러나, 그리스 일부 언론들은 그리스 정부가 이미 2차 총선을 준비하고 있으며 6월 17일 실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는 등 연정 실패 우려도 제기되고 있음.

※ 그리스는 2차 구제금융의 차기분 집행을 위해 새로운 정부를 구성하여 6월 말까지 추가 긴축안을 승인해야 하므로 연정 구성 지연은 그리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또한, 중국 세관 발표에 따르면 4월 수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4.9% 증가한 1,632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나 이는 시장 전망치 8.5% 및 3월 증가율 8.9%를 하회하는 수치.

.반면, 미 고용 지표 개선 소식 등은 Brent 유가 하락폭 제한 및 WTI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1천건 감소한 36만 7천 건을 기록, 이는 지난 3월 마지막 주 이후 최저치이며 시장 전문가 예측치 36만 9천 건보다 낮은 수치.

※ 10일 미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9.98p(0.16%) 상승한 12,855.00을 기록.

보도자료 출처: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
해외석유동향팀
031-380-2753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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