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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1 15:36
KOICA, 민간과 ‘인도적 지원 분야 민관협력 사업’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11일 -- 우리 정부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정부와 협의 하에 해외긴급구호활동에 참여할 8개의 민간구호단체를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5.11(금) 동 단체들과 ‘인도적 지원 분야 민관협력 사업 수행에 대한 업무협조약정’을 체결하였다.

- 선정된 단체(8개) :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기아대책, 메디피스, 글로벌케어, 어린이재단, 한국 JTS, 한국해비타트
- 약정 형태 :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 민간구호단체(8개)’ 3자 간 약정

‘인도적 지원 분야 민관협력 사업’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리나라 민간구호단체를 사전에 선정, 해외재난 시 민간단체들이 정부의 재정 지원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민간구호단체들은 대규모 해외재난현장에서 정부와 공동으로(또는 정부와 협의후 단독으로) 피해현황조사, 긴급 물품 지원 및 긴급구호·조기 복구사업을 시행하게 되며, 이를 위해 정부는 각 단체당 연간 최대 20만 불의 재정 지원 예정이다.

금번 사업은 인도적 지원 분야 민·관 협력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첫 시도로서,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우리나라 민간구호단체와 정부가 상호 협력하여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국제사회의 대규모 재난에 대한 우리나라의 기여를 확대함과 동시에, 향후 인도적 지원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총체적 외교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정부가 개발협력 일반이 아닌 인도적 지원 분야, 특히 재난대응 및 복구 분야 민간단체를 본격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긴급식량지원, 안전한 식수, 보건·위생, 피난처, 피해복구, 보호 등 다양한 인도적 지원에 민간구호단체의 전문성 활용 기대된다.

그 밖에도, 우리 정부는 인도적 지원 분야의 공동 포럼 및 수시 간담회 개최, 해외긴급구호 홈페이지 구축 등을 통해 민관네트워크를 구축 중에 있으며, 민간단체 교육훈련, 인력풀 구성 등 민간의 해외긴급구호 역량 강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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