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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교수-학생 개발 모바일게임, 글로벌 마켓 진출

2012-05-11 15:51
건국대학교 제공
  • 건국대 영상전공 교수와 학생 3명으로 구성된 대학 게임 벤처기업인 ‘소젠’(Sogen)이 개발한 스마트폰 소셜게임 '레스토랑스타'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10일 세계 50개국에 동시 출시됐다. 신지호 교수(왼쪽3번째)와 나유현, 임이랑, 이민지씨(왼쪽부터)가 게임을 들어보이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11일 -- 건국대(총장 김진규)는 예술문화대학 영상전공 교수와 학생 3명으로 구성된 대학 게임 벤처기업인 ‘소젠’(Sogen)이 개발한 스마트폰 소셜게임 ‘레스토랑스타’가 글로벌 오픈마켓에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소젠은 건국대 신지호 교수와 영상 전공 임이랑, 이민지, 나유현씨 등 학생 3명으로 구성된 대학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3월부터 게임을 개발해왔다. 이들이 개발한 ‘레스토랑스타’는 ‘황금메뉴판’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알려졌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5월 안드로이드 버전, 6월 iOS 버전이 세계 50개국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레스토랑 스타’는 여성 유저를 주 타겟으로 한 레스토랑 경영 시뮬레이션 소셜게임으로 지난해 10월 SK텔레콤이 주최한 모바일 게임 지원 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대학 벤처기업으로는 드물게 작년 12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모바일 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에서 국내 톱 15개로 선정됐다. 신 교수가 게임 컨셉을 기획하고 영상애니메이션을 전공한 학생들이 직접 애니메이션 작업을 해 완성도 높은 5세대 모바일용 SNG를 완성했다. 나유현씨가 모바일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했으며, 임이랑 학생과 임민지 학생이 캐릭터와 게임컨셉 디자인을 했다.

특히, ‘레스토랑스타’는 기획 단계부터 실제 레스토랑 가맹점이나 외식 체인점과 연계해 쿠폰을 제공하는 등 게임 속 실적을 현실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소젠은 일정 가입자가 확보되면 레스토랑 경영 가맹점과 협력해 쿠폰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지호 교수는 “외식문화에 관심이 높은 젊은 세대를 겨냥해 쿠폰 소셜커머스와 바이럴마케팅이라는 문화 코드를 게임화 했다”며 “학생들과 함께 개발한 콘텐츠가 세계 50개국 동시 배급 계약에 성공한 것은 흔치 않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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