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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물위원회 집행이사들, 낙동강 강정보 방문해

루익 포숑 세계물위원회 회장 “4대강 사업은 세계 모범사례”

2012-05-11 17:49
국토교통부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11일 --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본부장 심명필)는 2012년 5월 11일(금) 세계물위원회(WWC) 집행이사들이 낙동강 강정고령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WWC(World Water Council, 세계물위원회) : 세계 최대의 물 관련 국제 네트워크 기관으로서 1996년 프랑스에서 설립 매 3년마다 세계 물 포럼(World Water Forum)을 개최하며, 현재 40여 개국에서 310여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

*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이 대구·경북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약 2,000억 원의 경제적 편익과 1,900여명의 고용 창출 전망(국토연구원 연구결과)

글로벌 녹색성장 서밋 2012(Global Green Growth Summit) 참석차 방한한 집행이사들은 기후변화 대응과 물 관리 기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4대강살리기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세계물위원회(WWC) 집행이사들은 이날 강정고령보 통합관리센터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준비한 ‘4대강살리기 사업의 물기술 및 보별 관리’에 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보았다.

WWC 루익 포숑(Loic Fauchon) 회장은 “오늘 주어진 시간이 짧아서 4대강살리기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 평가는 시간을 들여 살펴봐야하지만, 한국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국제적 수준의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수질·수량·홍수·통제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사업으로 비춰진다”라며, “더불어 이러한 사업이야말로 ‘물과 녹색성장’의 이론적 개념뿐만 아니라 실제적으로 적용된 사례로, 개발도상국을 비롯해 전 세계 국제 물 커뮤니티에 전파되길 바라며 향후 대구 경북에서 개최되는 ‘7차 세계 물 포럼’을 통해서도 잘 소개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호평하였다.

* ‘물과 녹색성장’ : 한국 정부와 세계물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현재 국제기구들의 관심이 큰 대규모 연구프로젝트임.

한편, 세계 물시장은 2010년 4,186억불에서 2025년 8,650억불로 연평균 4.96% 성장이 전망되는 미래성장산업 분야로, 세계 각국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WWC 집행이사회의 현장방문은 물 산업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4대강살리기 사업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4대강 사업을 통하여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녹색성장의 글로벌 리더로 부각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최성우 사무관
02-2110-6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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