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5 09:19
울산시, 제2차 울산금융산업 발전협의회 개최
  • - ‘울산금융산업 발전방안’ 중간보고 7월로 확정
    - ‘지역경제 고도화를 위한 특화금융산업 육성’ 비전 제시
울산--(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15일 -- 제2차 울산금융산업발전협의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5월 15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7층 상황실에서 장만석 울산시 경제부 시장을 비롯하여 시의원, 금융 관련 관계자, 기업체 대표, 대학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울산 금융산업 발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는 울산 금융산업 육성에 관련 제안, 토의 및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울산의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실천과제 발굴 T/F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한 ‘울산금융산업 발전방안’ 중간보고 시간도 가진다. 이는 울산의 경우 제조업을 바탕으로 하는 실물경제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금융부문은 실물경제에 비해 낙후된 상태로 판단, 울산시가 울산발전연구원에 ‘울산 금융산업 발전 방안’을 의뢰한 것으로, 오는 7월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간보고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경제 고도화를 위한 특화금융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동반성장을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주력산업 및 신성장동력산업 연계 특화금융지원 강화 △동북아 오일허브의 완성을 위한 금융인프라 조성 등 3가지 추진방향이 제시됐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금융산업 육성기반, 지역산업 및 지역밀착형 특화금융 강화, 동북아오일허브관련 금융인프라 구축 등 3대 추진전략과 13개 주요 실천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실천과제로 금융산업 육성기반 조성을 위해 금융산업 육성조례, 육성지원 전담조직설치, 금융산업 발전협의회 상설화 및 기능강화 등이 제시됐다. 지역산업 및 지역밀착 특화금융 강화로는 에너지, 전지산업 등 신성장동력 금융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시설자금 및 경영안정자금 확대,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컨설팅 강화, 지역실정에 맞는 금융인재 육성 등이다. 동북아 오일허브 금융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국제금융공학센터 설립 및 운영, 오일 장외 파생상품 청산소 설립, 석유거래소 유치 및 운영 등이 제시됐다.

울산시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금융산업발전협의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하여 울산금융산업발전방안 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실무 T/F를 지속 운영하여 지금까지 제안된 실천과제의 내용을 보완 발전시키고 새로운 실천과제 발굴을 계속할 예정이다.

한편, 금융산업발전협의회는 지난 1월 울산의 금융산업 육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과 지역 실정에 맞는 금융산업 발전 방안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금융관련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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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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