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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국산 장미 평가회 개최

2012-05-15 16:02 | 농촌진흥청

수원--(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15일 -- ‘5월,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사랑과 아름다움의 상징인 ‘장미’가 화려한 외출을 시작했다.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국산 장미 품종의 보급과 수출 확대를 위해 오는 15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장미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에서는 농촌진흥청 화훼과에서 육성한 장미 품종과 계통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농업인, 소비자, 유통업체로부터 선호도를 평가받았다.

농촌진흥청 화훼과에서는 1992년 장미 품종육성을 시작한 이래, 2000년 ‘핑크레이드’ 등 5품종을 시작으로 2011년까지 64품종을 육성했으며 최근 육성된 ‘피치젠’, ‘빅뱅’ 등은 농가와 보급업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평가회에는 시장에서 반응이 좋은 ‘매직레드’ 등 10여 품종과 육성 중인 스탠다드 8계통, 스프레이 18계통을 전시했다. 특히 ‘챠밍블랙’ 품종은 흑적색의 대형 절화용으로 수량이 많고 뿌리혹병에 강하며 절화품질도 우수한 특징이 있다.

최근 국내 육성품종 ‘매직레드’, ‘핑크홀릭’, ‘챠밍블랙’, ‘핑키걸’ 등은 도매시장과 양재동 공판장에서 지속적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국산 장미 보급률도 2005년 1%에서 2011년 22%로 꾸준히 확대돼 왔다. 그러나 아직도 해외도입 품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로열티 지불로 인한 국내 장미 산업의 타격이 커 이번 평가회는 국산 장미 품종 홍보와 더불어 위축돼 있는 국내외 장미시장에 새로운 돌파구로 작용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 화훼과 김성태 박사는 “앞으로 더욱 우수한 장미 품종을 육성 보급해 내수와 수출 기반을 다지고, 나아가 세계시장에 국내 육성장미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농촌진흥청
웹사이트: http://www.rda.go.kr

농촌진흥청
화훼과
김성태연구사
031-290-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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