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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 개소

출처: 전라남도청
2012-05-15 18:14

무안--(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15일 -- 전라남도는 한방산업진흥원에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를 준공, 15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고품질 종자 보급에 나서 향후 약용작물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는 한방산업진흥원 내에 2009 ~ 2011년까지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자해 시설 규모 2만1천421㎡에 유리온실, 육묘장, 전시포, 실험실 등을 갖췄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종자(종근)를 생산할 계획이다.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에서는 지금까지 약용작물 210종을 수집했으며 우슬, 식방풍, 지황, 천문동 등 4종을 시범적으로 보급하고 도서지역에서 식생하는 약용자원 10종을 수집해 육성하고 있다.

또한 보급품목 확대를 위해 1만2천300m2 규모의 채종포를 임대해 황금·지황·천문동 등 11종의 품목을 재배 중이다.

올해는 1차적으로 식방풍·일당귀·하수오 등 7개 품목의 우수 약용작물 종자를 전남 15개 시군 60여 농가에 유상 보급할 계획이며 2014년까지 7만m2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전문적인 종자 보급기관이 없어 품질 인증이 되지 않은 종자가 유통되고 농가에서 자가 채취한 종자는 발아율이 낮아 재배 농가가 어려움을 겪는 등 체계적인 종자 보급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었으나 약용작물 종자보급센터가 설립 운영됨에 따라 우리 땅에 잘 적응된 우수하고 질 좋은 종자를 농가에 보급해 안정적 재배를 통한 고소득 창출과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생물다양성조약에 의한 나고야의정서’가 채택되면서 국가마다 생물자원 보유경쟁이 치열해지고 토종자원의 유전학적 확보 및 그 실용성이 시급해지는 현실에서 한국 토종자원의 주권 확보를 위해 올해 8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는 ‘한국토종자원의 기반구축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언론 연락처

전라남도
보건한방과
061-286-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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