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6 08:59
울산시,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간 보고회 개최
  • - 비전 및 세부 목표별 주요 사업 방안 모색해
울산--(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16일 -- 울산시는 5월 16일 오후 3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오동호 행정부시장, 이춘실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 관계부서와 산·학·연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산업관광 거점 기본구상 및 사업 타당성 조사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 자료를 보면 울산 산업관광 기본구상은 ‘국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산업관광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기업과 지역이 공생하는 산업관광 거점 개발 △첨단기술과 환경을 체험하는 산업관광 인프라 조성 △지역산업과 지역문화관광의 복융합화 △대한민국 산업 관광의 메카로서 아이덴티티 확립 등의 4대 기본 목표로 짜였다.

이에 따른 세부 사업은 가칭 울산산업관광 거점지구 조성, 산업전시 시설 및 관광 인프라 정비, 울산 고유의 산업관광 상품 개발, 산업 관광의 지역 브랜드화 추진 등의 사업 등이 제시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등의 산업관광 관련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울산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울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산업관광 거점으로 육성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문화광연구원에 의뢰 오는 6월에 완료될 예정이며, 연구 결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립 중에 있는 ‘산업관광 육성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울산이 산업관광 거점지구로 지정 받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울산은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에너지 등 산업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1,243개의 광업·제조업체가 입지해 있는 대한민국의 산업수도로, 2011년 기준 약 38만 명의 산업 관광객이 방문(2007년도 46만 명 최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재 울산시에서 운영 중인 산업관광상품은 울산시티투어의 ’산업탐방 코스‘가 있으나, 해당 기업체를 방문해 홍보영상 시청, 생산라인 견학 등 단순 관람 등을 마치고 바로 타지로 이동하고 있는 실정으로 산업관광객을 지역 내에서 체류 시키고 잠재 방문객을 유인해 낼 수 있는 수단이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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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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