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상반기 주부모니터단 워크숍 개최
부산--(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16일 -- 부산시는 제3기 2차년도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2012년 상반기 주부모니터단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5월 17일 오후 2시 벡스코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및 ‘부산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김귀자 대표를 비롯하여 4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교육, 주부모니터 활동사례 발표, 교양강좌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창의적 사고와 제안 스킬’을 주제로 한 조장현 강사(와이즈코치 대표)의 실무교육을 시작으로, 부산진구 이인희 주부모니터, 해운대구 임경옥 주부모니터, 수영구 전미경 주부모니터가 활동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주부모니터단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조상영 한국웃음치료연구협회 회장의 ‘인생을 바꾸는 웃음’ 교양강좌로 워크숍을 마무리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주부모니터단 시 임원진과 해운대구 주부모니터단이 함께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진행한다.

‘생활공감정책’은 한두 가지 작은 것만 바꿔도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있는 정책’을 뜻한다. 경제, 사회복지, 교육, 문화·체육, 사회안전 등 국민생활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우수 제안을 정책과제로 발굴·실행하는 것이다. 2009년 제1기 주부모니터단이 구성되어 현재 제3기 2차년도를 운영중이며, 현재 부산시에는 800명(전국 10,036명)의 주부모니터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부산시 주부모니터는 지난해 3,000여 건의 정책 제안과 83명이 행정안전부 선정 우수모니터로 선정되는 등 온라인 활동을 활발히 하였고,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6월에는 ‘북한인권사진전 및 피난음식 체험행사’를 개최하여 11월 전국 최초로 주부모니터단이 국민안보의식고취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올해 4월 현재 37명의 우수모니터가 선정되는 등 왕성한 활동과 더불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 국정 시책에 대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날 워크숍을 통해 주부모니터의 역량을 강화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발굴하는 한편,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나눔과 봉사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언론 연락처
  • 부산시
    자치행정과
    배효숙
    051-888-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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