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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06:00
KOTRA, 일본에서 자동차 부품 관련해 ‘마쯔다 부품조달 상담회’ 개최
  • - 일본 자동차업계, 불황 뚫어낼 전략파트너로 한국 업계 주목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17일 -- KOTRA(사장 오영호)가 일본 히로시마 마쯔다 본사에서 5월17과 18일, 한일양국의 자동차 부품 협력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쉽 마쯔다 부품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쯔다의 엄격한 서류 검토를 거쳐 최종 선발된 한국 자동차 부품 업체 35개사가 참가한다. 행사에선 1:1 핀포인트 매칭 상담이 진행되고, 연말까지 벤더등록 지원, R&D공동부품개발을 포함한 기술제휴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양국 부품 업계 간 파트너쉽을 구축해 갈 계획이다.
 
1920년 설립된 마쯔다는 연간 120만대 생산능력을 갖춘 일본의 4대 완성차 메이커이다. 1963년에는 한국 기아자동차와 기술제휴를 맺고 승용차 모델 “브리샤”를 공동 개발 하여 한국의 자동차 국산화에 기여한 바 있다. 이후 미국 포드에 경영권이 넘어가면서 협력관계는 청산되었다.
 
마쯔다는 지난 2월 현재 약 30% 수준의 해외 생산 비율을 50%까지 높이기 위해 약 1,700억 엔 규모의 증자를 실시하고, 멕시코 공장 건설을 추진 중에 있으며 야마노우치 타카시(山內孝) 마쯔다 사장은 해외 조달 확대를 적극 추진할 것을 일본 언론을 통해 발표한 바 있다.
 
KOTRA 오사카무역관에 따르면 일본 완성차 업계는 내수불황·엔고로 인한 매출 감소극복과, 이와 함께 동일본 대지진과 태국 홍수로 인해 불안해진 생산 네트워크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시급한 과제들을 안고 있다. 한국제품은 가격경쟁력과 품질이 뛰어나고, 지리적으로 가까워 밀크런(Milk Run, 일괄집하배송방식)과 같은 물류시스템이용이 가능한 점에서 현 상황을 함께 풀어나갈 최적의 전략 파트너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병권 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은, “한일 양국은 자동차업계 이외에도 조선·반도체·LCD 등의 분야에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는 경쟁이 아닌 상생협력을 통한 공존의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양국 업계가 협력하여 상생 협력 모범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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