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6 14:12
대구시, 범어지하상가 ‘창작·전시관’ 입주예술인 공모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16일 -- 대구시는 범어월드프라자 문화예술거리 ‘창작·전시관’에 입주할 문화예술인(단체)을 공개 모집한다.

‘창작·전시관’은 시민들이 예술작품 감상과 더불어 예술인의 창작과정을 직접 보면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쉽게 예술인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조성하는 곳이다.

이번 공모에는 예술작품의 전시뿐만 아니라 창작시연과 시민 체험교육이 가능한 모든 장르의 예술분야에서 입주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5월 17일부터 5월 23일까지이며,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말에 입주예술인(단체)을 선정 발표한다.

‘창작·전시관’에는 모든 예술 장르와 문화콘텐츠를 보유한 예술인(단체)이 입주 신청할 수 있으나, 시민들이 예술인과 직접 교감하면서 예술을 생활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장르나 문화콘텐츠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 지하공간의 특성상 환기, 소음, 배수 등의 문제로 창작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분야는 완성된 작품을 전시만 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입주예술인(단체)에게 기본적인 전시 시설이 설치된 30㎡(9평) 내외의 창작전시 공간을 3개월에서 1년간 무료로 제공하고, 청소용역비 등의 일반관리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입주예술인(단체)은 개별 공간의 전기사용료를 부담해야 하며, 제공된 공간을 전시공간으로 꾸며 일정 시간 이상을 개관해야 한다. 입주는 6월 중에 시작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문화예술과(053-803-6221)로 문의하거나, 대구시 홈페이지(고시공고란)에서 알아볼 수 있다.

범어월드프라자 문화예술거리에는 이번에 입주예술인(단체)을 공모하는 ‘창작·전시관’을 비롯해 외국의 문화예술작품을 전시하는 ‘외국문화관’, 그리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교육하고 체험하는 ‘교육·체험실’과 ‘벽면갤러리’가 들어서게 된다. 대구문화재단에서는 거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기획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창작 시연 등을 통해 시민들과의 문화적 소통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김대권 문화예술과장은 “다양한 장르의 문화 예술인이 입주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초·중·고등학생이 주 5일제 수업을 시행하는 시기에 청소년을 위한 창의 인성 교육장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범어월드프라자에는 이미 ㈜판테온대구도심영어거리에서 전국 최초로 실생활 영어체험공간인 ‘E­STREET’를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 언론 연락처
  • 대구광역시
    문화예술과
    김용범
    053-803-6221
대구광역시청 전체 보도자료 보기
이 뉴스는 기업이 뉴스와이어를 통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그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등록 안내
언론 연락처

대구광역시
문화예술과
김용범
053-803-6221
http://www.daegu.go.kr

관심 분야 보도자료 구독 방법

가입하면 관심 분야 보도자료를 마이 뉴스와 이메일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RSS로도 가능합니다.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안내

뉴스와이어는 4천여개 언론매체에서 일하는 1만7천여명의 기자에 보도자료를 배포해 언론이 보도할 수 있게 합니다.

해외 보도자료 배포 안내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해외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