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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군위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

2012-05-16 15:23 | 경상북도청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16일 -- 경상북도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미설치 시군에 대해 설치·운영비를 8천만 원을 투입한 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5. 16. 개소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의정)는 사회복지법인 대구가톨릭복지회(대표 조환길 대구대교구장)에서 수탁받아 운영하게 되었으며,

이날 개소식에는 이주석 행정부지사, 천주교 대구대교구 조환길 교구장, 장욱 군위군수, 지역기관단체장, 다문화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군위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함께하면 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결혼이민자의 한어교육을 위한 우리말공부방 운영, 다문화가족 아동양육지원을 위한 방문교육사업, 언어발달지원사업, 가족상담, 가족자조모임, 취업연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KT 서포터즈단과 협약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에게 컴퓨터 무료교육을 4개월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군위군에서는 이번 개소를 계기로 117세대의 다문화가족이 좀더 체계적, 안정적인 지원을 받게 되었다.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실질적으로 지역민과 가장 친밀하게 접촉하는 기관으로 군위군을 비롯한 올해 전 시군 설치를 계기로 다문화정책 추진에 더욱 내실을 기하여 현장중심의 촘촘한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 할 것 하며, 앞으로도 이에 만족하지 않고, 출산, 자녀양육,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개발 추진하여,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하여 건강한 가족을 형성해 나가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경상북도청

경상북도청
보건복지국
다문화행복과
오화선
053-950-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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