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농진청, 여름철 돈사냄새 줄이기 위한 오계명 제시

2012-05-16 16:09
농촌진흥청 제공

수원--(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16일 --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여름철을 맞아 양돈 농가들이 중점적으로 점검해야 할 양돈장 냄새억제 방안을 소개하고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은 돈사 안에 있는 분뇨의 온도가 높아져서 돈사에서 냄새가 많이 발생되므로 양돈장 냄새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첫째, 사료구매 기준을 조단백질에서 아미노산으로 바꾸자.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비율이 맞지 않으면 섭취한 단백질의 이용률이 낮아져서 몸 밖으로 배설된 질소가 악취물질로 작용한다. 이런 이유로 단백질 수준이 조금 낮더라도 아미노산 조성이 알맞은 사료가 단백질 수준이 높은 사료보다 좋다. 따라서 사료구매 기준을 조단백질에서 아미노산으로 바꿔야 한다.

둘째, 돼지의 성장단계에 맞는 사료를 급여하자.

다단계 사양이란 돼지의 성장단계를 여러 구간으로 나눠 돼지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 함량에 맞춰 사료를 급여한다. 돼지의 필요량보다 많은 영양소를 섭취하면 돈사와 분뇨 처리시설에서 더 많은 냄새를 유발하기 때문에 돼지의 성장단계에 맞는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냄새를 줄이는 지름길이다.

셋째, 가루사료를 펠렛사료로 바꾸자.

돼지가 가루사료를 먹으면 턱이나 코에 사료가 붙어서 허실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펠렛사료가 좋다. 그러나 우리 양돈농가는 가루사료를 선호하고 있다. 앞으로는 펠렛사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

넷째, 부숙액비를 지속적으로 돈사의 슬러리 피트에 보충하자.

돼지가 배설한 분뇨가 돈사 바닥의 슬러리 피트에 장기간 저장되면 지속적으로 냄새를 발생시키므로 돈사 피트에 부숙액비를 꾸준히 보충해 냄새를 줄인다.

다섯째, 돈사측벽에 바이오커튼이나 바이오필터를 설치해 돈사 냄새가 바깥으로 나가는 것을 억제하자.

무창돈사의 벽에 부착된 바이오커튼이나 바이오필터 또는 인체에 무해하고 냄새발생원에 광범위하게 작용될 수 있는 이산화염소 분무시스템을 설치해 돈사 냄새가 바깥으로 나가는 것을 억제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농촌진흥청
축산환경과
조성백 연구사
031-290-17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발표할 생각이세요?

뉴스와이어는 국내 최강의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입니다.

무료 가입하기

서비스 개요

회원이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