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원 모집
전주--(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16일 -- 전라북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심평강)는 여름철 전북지역을 찾는 피서객 물놀이 안전확보를 위해 5월부터 6월 8일까지 ‘2012년도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수난구조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업무 1년 이상 종사자, 수난구조관련학과 대학생 등 자격요건을 갖춘 ‘수난구조요원’과 대학생, 의용소방대원, NGO회원, 일반도민을 대상으로 한 ‘수변안전요원’으로 구분해 총540명을 모집한다.

지원방법은 전북소방안전본부 및 도내 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119시민수상구조대 참가 신청서를 다운·작성 후 팩스, 우편, 전화접수 또는 가까운 소방서 방문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은 봉사활동이 인정되고, 보험가입, 유니폼, 활동실비를 지급받게 되며, 각 소방서에서 실시하는 수난구조 교육·훈련을 이수하고 7월에서 8월까지 약 2개월간 도내 해수욕장 및 주요 계곡, 하천 등 13개 지역에서 수상인명구조, 환자 응급처치, 안전순찰 등 안전사고 파수꾼 역할을 뿐만 아니라 미아찾기 등 피서객 편의제공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배경은 주5일 근무제 확산과 새로운 여가생활 추구에 따른 여름 휴가철 피서객 급증으로 해수욕장 등 여름철 물놀이 장소에서 안전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여름철 물놀이 장소에서의 물놀이 안전을 확보하고 국민자율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대학생 등 민간자원봉사자와 119구조구급대원이 참여하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200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11년도에는 도내 주요 물놀이 장소 13개 지역에 소방공무원 과 119시민수상구조대원 744명을 배치하여 수영미숙 및 고립 등으로 109명을 인명구조하였고, 안전계도 및 미아찾기 등 6,386건을 처리하였다.
  • 언론 연락처
  • 전라북도 소방안전본부
    대응구조과
    구조구급담당
    이병한
    063-280-3852
전라북도청 전체 보도자료 보기
이 뉴스는 기업이 뉴스와이어를 통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그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등록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