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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 매매시황…대책이 나왔나? 전국 아파트값 -0.04% 하락

서울 -0.09% 하락, 광역시 0.07% 상승

2012-05-17 17:30 | 부동산뱅크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17일 -- 일주일 전에 발표한 5.10대책의 잔상은 시장에 남아있지 않은 모습이다. 부동산뱅크 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값은 -0.04%로 2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수도권 아파트값이 -0.08%로 연일 하락세에 있는데다 도지역 0.06%, 5대 광역시 0.07% 등으로 전주 대비 각각 0.03%p, 0.09%p로 상승폭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서울은 -0.09%로 1주 만에 다시 하락했고, 재건축 아파트값도 -0.07%로 2주 만에 떨어졌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값이 더 이상 탄력을 받지 못하고 떨어진 것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구별로는 양천구 -0.46%, 중구 -0.23%, 강동구 -0.22%, 마포구 -0.17%, 송파구 -0.15%, 서대문구 -0.14%, 구로구 -0.12%, 노원구 -0.10% 등은 불황이 심했고 은평구 0.04%, 강북구 0.04%, 동작구 0.01%, 관악구 0.01% 등은 강세를 보였다.

재건축 아파트값도 관악구 -1.19%, 강남구 -0.12%, 서초구 -0.11%, 영등포구 -0.10%, 송파구 -0.04% 등 대부분의 지역이 하락한 반면, 강동구는 고덕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계획안이 서울시에서 통과됨에 따라 아파트값이 0.02%로 소폭 상승했다.

수도권에서도 별다른 움직임은 없다. 경기도 파주시 -0.55%, 김포시 -0.41%, 광주시 -0.14%, 남양주시 -0.11%, 과천시 -0.10%, 용인시 -0.10%, 안양시 -0.08%, 화성시 -0.08%, 안산시 -0.05% 등 대부분의 지역이 약세를 이어갔다.

인천도 연수구 -0.46%, 서구 -0.22%, 남동구 -0.04%, 부평구 -0.01% 등은 약세를 보였고, 계양구 0.07%, 동구 0.04%, 남구 0.01% 등은 소폭 상승했다. 신도시에서도 평촌 -0.21%, 중동 -0.06%, 산본 0.00%, 일산 0.00%, 분당 0.01% 등 대부분 약세장을 이어갔다.

지방은 상승률이 많이 줄어든 모습이지만, 여전히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충청남도가 0.33%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전라북도 0.03%, 경상남도 0.01%, 충청북도 0.00%, 제주도 0.00%, 전라남도 0.00%, 경상북도 0.00%, 강원도 0.00% 등으로 지난주에 비해 상승폭이 많이 줄어들었다.

충청남도에서는 개발의 중심에 있는 연기군이 0.52%로 가장 많이 올랐고, 천안시 0.46%, 아산시 0.36%, 예산군 0.19%, 경상남도 창원시 0.17%, 전라북도 군산시 0.02%, 목포시 0.01%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광역시에서는 광주시 0.40% 울산시 0.09%, 부산시 0.05%, 대구시 0.04%, 대전시 0.02% 등의 순으로 올랐다. 광주시에서는 동구 0.99%, 서구 0.96% 등이 많이 올랐고, 부산시 서구 0.41%, 금정구 0.29%, 울산시 남구 0.36%, 대전시 중구 0.07%, 대덕구 0.07% 등도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금주에는 광역시에서도 떨어진 지역들도 많이 나왔다. 특히 부산시의 경우 남구 -0.08%, 북구 -0.06%, 해운대구 -0.04%, 동래구 -0.01% 등 집값이 떨어진 곳이 많았다. 또 광주시 북구도 -0.02%, 대전시에서도 서구와 유성구가 각각 -0.01% 등으로 소폭 하락했다. 비수기인데다 가격상승으로 수요가 많이 줄어들면서 집값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뱅크 개요
1988년 10월 국내 최초로 부동산 전문 잡지인 <부동산뱅크>를 발간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방대한 양의 부동산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방송사, 언론사, 금융기관, 정부기관, 일반 기업체와 공동사업 전개로 부동산 개발, 분양, 컨설팅 등 명실상부한 부동산 유통 및 정보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부동산뱅크가 제공하는 정보는 25년에 걸친 생생한 현장 정보를 기반으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하여 구축한 부동산 데이터베이스이다. 한차원 높은 인터넷 부동산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 개발로 부동산 정보와 거래의 믿음직한 파트너로서 우뚝 설 것이다.

보도자료 출처: 부동산뱅크

부동산뱅크
장재현 팀장
02-2185-7341(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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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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