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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식 전 여성가족부 차관,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이사장 취임

2012-05-17 16:46
여성가족부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17일 --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의 신임 이사장으로 5월 17일(목) 김교식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김교식 이사장은 충청남도 논산출신으로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으며, 재정경제부 재산소비세제국장, 기획관리실장을 거쳐, 2010년 3월부터 2011년 6월까지 여성가족부 차관을 역임했다.

김교식 이사장은 여성가족부 차관시절 경기도 성남에 사는 몽골출신 이주여성의 가족과 ‘가정결연’을 맺는가 하면, 베트남 신부 사건 발생 시 베트남을 직접 찾아서 여성연맹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다문화정책에 남다른 애정을 쏟은 바 있다.

김교식 이사장은 “이제는 이주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우리사회의 부담이 아니라 희망으로 자랄 수 있도록 이끄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하고 “일반청소년들의 다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더불어 이주배경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지난해 12월 청소년복지지원법 개정에 따라 설립 근거가 마련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센터’를 운영할 법인이다.

※ 종전 (재)무지개청소년센터가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한 것임

동 재단은 북한이탈 및 다문화청소년 등 이주배경을 가진 청소년 중 학업을 중단하거나 고위험에 속하는 청소년을 중점 지원하고 다문화사회에 적합한 청소년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 이주배경청소년 : 다문화가족지원법에 따라 형성된 가족의 청소년, 그밖에 국내로 이주하여 사회적응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의미하며, 북한이탈 청소년, 다문화청소년, 중도입국청소년, 외국인근로자 자녀 등이 포함된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성가족부
청소년자립지원과
사무관 박문숙
02-2075-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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