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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14:46
올해 신고된 결핵환자 총 4명…질병관리본부, 결핵예방·치료 교육 추진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18일 -- 경기도 소재 고양외고의 결핵발생과 관련하여, 올해 1월부터 신고된 결핵환자는 총 4명으로 2학년 학생 2명, 3학년 학생 2명 발생.

※ 고양외고 1학년과 3학년은 다음주(5월 4째주) 결핵 감염 2차 검사 진행예정임

고양외고 2학년 학생 471명 중 128명이 잠복결핵감염인으로 판정되었으나, 잠복결핵감염인은 전염성이 없는 상태로 과도한 불안감이 조성될 필요는 없는 상황임.

다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이중 5~10% 정도가 발병하는 경우가 있어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망됨.

※ 잠복결핵감염인 : 결핵균에 감염되어 결핵감염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되었으나, 결핵에 해당하는 임상적 소견이 없으면서 결핵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된 경우이며, 타인에게 전염을 시키지 않는 경우임.

이번에 발병한 결핵환자 4명 중 3명은 전염성이 있는 결핵으로 확인돼 2주 이상 치료를 진행해 현재는 전염성이 전혀 없는 상태로, 타인에게 전파시킬 위험이 없음.

나머지 1명의 경우 전염성이 없는 결핵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현재 결핵치료를 받고 있음.

※ 발생 및 치료시기 : 1월(2명), 4월(1명), 1명은 5월 초부터 치료 중

2011년 우리나라 결핵환자 발생현황에서 15~19세 청소년의 결핵 신고 신환자는 2,030명으로 인구 10만명당 59명 수준으로 우리나라 결핵 신고 신환자 평균 발생률 보다 낮은 수준임.

※ 우리나라 결핵 신환자 발생(2011년)은 39,557명(인구10만명당 80명)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고양외고 결핵발생과 관련한 대책으로, 고양외고 학부모를 중심으로 고양외고에 대한 결핵역학조사 및 앞으로의 대책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고양외고 대강당, 5. 18 금일 저녁 7시).

5월 18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흉부-X선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5월 4째주에는 1, 3학년을 대상으로 ‘인터페론감마분비 검사’를 실시할 예정임.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추후 잠복결핵감염으로 진단된 학생에 대해서는 ‘잠복결핵치료’를 실시할 예정이며, 1학년과 3학년 중 결핵환자의 결핵균에 대한 DNA지문검사를 실시중임.

앞으로 3개월 간격으로 1년간 추구검진(흉부-X선 검사 등)를 할 예정이고, 중·고등학생의 결핵예방을 위해 전국 보건소 관계자 및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결핵예방과 치료 등에 대한 철저한 교육 추진.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게 되면 결핵균에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성 질환으로, 대부분의 생활을 밀집된 공간에서 지내는 사람들의 경우 결핵균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한 상황이나 대부분 전신피로, 기침, 미열 등이 계속되어도 감기로 오인하여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아 결핵이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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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부 에이즈결핵관리과
    조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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